음.....좋은 회사는 직원들이 만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제가 좀 개성이 강한 편인데(똘아이죠!) 회사에 해준만큼 좀 멋대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 팀만큼은 정말 제 멋대로 합니다.
퇴근시간 끝내고 싶을때 정리합시다 하면 그게 끝난시간이고
근무시간이라도 바람 쐬고 싶으면 팀원들 다 데리고 그냥 아무말 없이 나갔다 1-2시간 후에 되돌아오고
그 모든 신뢰는 믿음이라는것과 책임감이라는게 뒤따라야겠죠!
어떤 분들 볼때는 정말 저게 회사직원 맞냐 싶겠지만...
저의 스타일이 할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제대로 하고 놀때는 놀고 이런걸 좋아해서리...
어정쩡한걸 시러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렇습니다.
의욕적인 직원에게는 아주 편한회사고 월급만 받을려고 나오는 사람에게는 무관심이 먼가를
느끼게 해주는 곳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