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적자면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ㅎㅎㅎ
플그래머시라면 놀라운 실력이고
웹디라면 딴 직업을 ㅡㅡ;;

(아시죠? 디자인적인 판단은 지극히 주관적이라는거?)

고생하셨습니다. ^^

오오오오오...!!!
괜찮은 느낌이네요 ^^

조언을 해드리자면 로그인스킨이랑 태그 스킨 있죠?
그걸 위에 있는 검색스킨이랑 같은 스타일로 해보세요 ^ㅡ^
그럼 더더욱 깔끔할 것 같네요 >ㅂ<

그 외엔 멋집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우선..첫번째로 불편한점은.. 메뉴가 안보이네요..
겨울나기 전시실... 이것들이 혹시 메뉴라면..ㅠㅠ 눈에 전혀 띄질 않습니다.
오히려 그 아래에 있는 이미지나 방송프로그램이 튀어버리네요..
메뉴를 찾기가 너무 힘들구요..

그리고 상단 이미지는..저작권에 괸찮은 이미지일까요?ㅎㅎ
하단에 갤러리부분에 눈은 없어도 괸찮을 것 같구요..

전체적으로 보면 정리가 전혀 안된 것 같아요.ㅠㅠ

왼쪽 하단에 있는 캐릭터는 크게 필요가 없는 부분인데 너무 선명하게 나와있어요..
이것은 약간 흐리게 보여도 상관이 없을것 같구요.;

죄송합니다.ㅠㅠ
보고 느낀점을 그대로 단시간에 적느라..ㅠㅠ

저도 디자인 작업하면 와이프가 옆에서 머라고 막 해줍니다.
그러면서 나름대로 실력(?)도 키우고..
없는 실력이지만..~ㅋㅋ
그래도 예전에는 계속 와이프한테 떠넘겼다가 취직한 후로는 제가 거의 90%이상을 다 작업을 하고..생활전선에서 하고 있으니..감각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암튼..
제 경험상으로는..와이프가 쓴소리를 무지막지하게 많이 해 줘서 나름대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는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소 산만해 보이네요.  천재가 아니시라면 콘텐츠와 디자인을 시간을 두고 조금씩 고쳐나가는 식으로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 배우시는 분이라고 하셨는데 불과 2~3시간만에 완성물을 내어 놓고 평가를 원하신다는 자체가 겸손하고는 거리가 멀어 보이네요.

입문 2개월만에 그것도 2~3시간만에 완성한 페이지라면 훌륭합니다.  괘난소리를 약이 되라고 올려봅니다.

타 싸이트를 배끼면서 색감이나 레이아웃등 많이 익혀보시면 좋은 결과물 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