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초 정보
기타 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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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을 넓혔습니다. 그래서 요즘 홈페이지 작업은 손을 놓고 있네요..ㅠㅠ
무초(舞草, Dancing tree)
춤추는 나무 - 무초가 일반에 알려 진지는 10년도 채 안되는 기이식물중의 하나입니다. 동남아시아 원산의 관목으로 온실에서 2m정도 자라며 무초의 특징은 노래를 들려주면 어린아이가 춤추듯 소엽이 아래위, 360도회전며 춤을 추며 여성과 어린이 노래 소리에 특히 잘 춥니다.
무초가 일반에 알려진지는 10년도 채 안되는 희귀식물중의 하나입니다.
1999년도 중국곤명꽃박람회에서 첫소개되었고 2002년 안면도꽃박람회에 중국 현지 조달로 다시 소개되었습니다.
학명: Codariocalyx motorius
속명: Hedysarum gyrans L.콩과식물입니다.
영문명: Telegraph tree
동남아시아 원산의 관목입니다.
현지 온실에서는 2m정도 자라지만 한국에서는 1M정도 자라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무초의 특징은 소리에 반응하여 엽신이 움직이는 것으로 엽신의 기부에 엽점이라 부르는 부분이 관절처럼 움직입니다. 비교적 큰소리에 잘 움직입니다.
어린이와 여성의 노래 소리에 특히 잘 움직이며 새벽 이른시간이 율동이 큰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25~30°c의 온도와 습도 70%정도를 좋아하며 볕좋은 양지의 베란다에서 잘 큽니다.
뿌리가 잘 발달되어있으므로 비교적 큰 화분을 좋아하며 물은 화분의 겉흙이 마른뒤 흠뻑 줍니다.
9월경에 나비모양의 담황색꽃을 피웁니다. 꽃이 진뒤 받는 씨를 파종하여 번식합니다.
무초가 일반에 알려진지는 10년도 채 안되는 기이식물중의 하나입니다. 1999년도 중국곤명꽃박람회에서 소개되어 큰 반향을 불러온 바 있고 2002안면도꽃박람회에 전시되어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무초(舞草, Dancing tree)
춤추는 나무 - 무초가 일반에 알려 진지는 10년도 채 안되는 기이식물중의 하나입니다. 동남아시아 원산의 관목으로 온실에서 2m정도 자라며 무초의 특징은 노래를 들려주면 어린아이가 춤추듯 소엽이 아래위, 360도회전며 춤을 추며 여성과 어린이 노래 소리에 특히 잘 춥니다.
무초가 일반에 알려진지는 10년도 채 안되는 희귀식물중의 하나입니다.
1999년도 중국곤명꽃박람회에서 첫소개되었고 2002년 안면도꽃박람회에 중국 현지 조달로 다시 소개되었습니다.
학명: Codariocalyx motorius
속명: Hedysarum gyrans L.콩과식물입니다.
영문명: Telegraph tree
동남아시아 원산의 관목입니다.
현지 온실에서는 2m정도 자라지만 한국에서는 1M정도 자라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무초의 특징은 소리에 반응하여 엽신이 움직이는 것으로 엽신의 기부에 엽점이라 부르는 부분이 관절처럼 움직입니다. 비교적 큰소리에 잘 움직입니다.
어린이와 여성의 노래 소리에 특히 잘 움직이며 새벽 이른시간이 율동이 큰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25~30°c의 온도와 습도 70%정도를 좋아하며 볕좋은 양지의 베란다에서 잘 큽니다.
뿌리가 잘 발달되어있으므로 비교적 큰 화분을 좋아하며 물은 화분의 겉흙이 마른뒤 흠뻑 줍니다.
9월경에 나비모양의 담황색꽃을 피웁니다. 꽃이 진뒤 받는 씨를 파종하여 번식합니다.
무초가 일반에 알려진지는 10년도 채 안되는 기이식물중의 하나입니다. 1999년도 중국곤명꽃박람회에서 소개되어 큰 반향을 불러온 바 있고 2002안면도꽃박람회에 전시되어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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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잘 살고 있습니다. ^^
콩과의 식물이며 꽃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잎파리를 감상하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아서 눈으로 보실 수 있는 곳을 찾기가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대략, 구매해서 보셔야 된다는 말씀..^^
다음에는 식충식물의 세계로..
콩과의 식물이며 꽃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잎파리를 감상하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아서 눈으로 보실 수 있는 곳을 찾기가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대략, 구매해서 보셔야 된다는 말씀..^^
다음에는 식충식물의 세계로..
특이한 꽃이네요
어디가면 볼수 있나요??
어디가면 볼수 있나요??
언제 시간이 허락 된다면 꼭 보고 싶네요...
식물의 감성을 느끼고 싶어서..
식물의 감성을 느끼고 싶어서..
오랫만입니다. 잘 사시죠?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