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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가상현실이 상용화될때 웹의 방향은? 정보

3d 가상현실이 상용화될때 웹의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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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이 게임이든 뭐든 실제로 적용되는 날이 올때
웹의 방향은 어떤쪽으로 가게 될까요?
과연.... 궁금합니다만...

일단 웹은 특정한 머쉰이 없으니
가상현실식으로 구현을 하긴 힘들테고
그렇다면 대세는?

이런생각 미리 해두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뜬금 없는 소린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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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웹도 VRML이란것이 있었는데.. 이제는 어떻게 되었을지... ㅎㅎ;;

예전에 한번 만들어 봤는데.. 가상현실처럼? 하는게 가능했습니다 ㅋㅋ
가상현실이라..

영화처럼..
웹이 변모하지 않을까요...? ㅎㅎ
입력 도구 사라질테고.. 허공에 펼쳐지는 입력 시뮬레이터 같은거나.. 혹은... 생각과 언어 등으로 인식
하는 것이라던가로 가고..
화면도 공중에 3d로 구현되는거 아닐까요..? ㅎㅎ
필요시엔 2D도..
근데.. 그렇게 될 때까지 내가 살아 있을까낭... 개인적으론 그런거 비환영입니다.
컴은 두들겨야 맛이나죠.. ㅋㅋㅋㅋ
너무 가파란 과학기술의 발전은 개인적으로 싫어지네요.
뭔가 조작될 꺼 같아서. ㅎㅎ
저도 그렇긴 합니다만..
요노무 과학이라는게 발전속도가 늘 예상을 앞지르는거라 ;;;
살아있는동안에 볼거 같은게 문제입니다. 그려 ㅠㅠ
친구네 회사 프로잭트중에 쇼핑몰을 외뢰받아서
제작 비용이 1억정도 투자해서 만들어걸로 고있습니다.
캐릭터를 실사 거시기로 해써요 결국 망해씀 ;;;

실사를 할려면 컴사용도 다 좋아야 할것 같은데요
아직은... 시기상조이겠죠 ;;
1억.. 아까워라.. 들인시간도;;

아마 이런건 최초로 나올땐 특별한 프로젝트에 관한 사이트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웹은 hypertext 니까요. 여전히 존재 하리라고 생각됩니다.

다들 VOD에 밀려서 비디오대여점이 없어질 것이라고 햇지만요. 남아있자나요.

항상 클레식은 남아 있더라구요.
웹에 담겨있는 문서 량만 해도 세계 어떤 도서관이라도 따라올 수 없는 정보량입니다.
모든 정보의 소스들이 계속 웹으로 제공되도록 변환되어 왔고 앞으로도 문서들은 인터넷이든 인트라넷이든, 사내문서든, 온라인으로 변환되어 갈 겁니다.
가상현실을 인식 할 수 있도록 프로토콜이 변화되어도 기존의 데이터를 다다시 만들 수 없을 테니까..
인터페이스는 가상현실이라도 웹의 기존 데이터는 읽을 수 있을겁니다...
웹 자체는 지금도 무척 많이 변해서 데이터와 표현언어는 분리해나가야만 앞으로 변화에 혼돈이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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