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공강합니다100%...현실이죠.
타인을 짓밟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인간형~~있습니다.
그것땜에 힘든적도 있구요..인간이 간사하기는
자기에게 이익이 있다 싶으면 들어붙고 아니다 싶으면
냉큼 등돌리는...슬픕니다..

그러나 돌아보면 더 따스한 사람 많습니다...^___^

아자~1!화이팅하고 즐건 하루 보냅시다.

평등이라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요? 하늘나라에도 평등함은 없습니다. 하느님과 천사들? 평등관계가 아니죠?

그러나 그렇게 개념놀이로 들어가면요.
자유도 없습니다.

드래곤라자였던가요? 인간이 엘프와 대화도중 설명을 위해서 주인공에게 이런 논법을 말합니다.
1. 조화란 혼란의 우연의 모습일 뿐이다.
2. 따라서 조화란 없다.
3. 그러므로 반대의 개념은 혼란도 없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우리 앞에 조화의 대표격인 엘프가 계시지 않는가?

중세철학이었던가 근대철학이었던가? 이런게 등장하자나요
경험론인가 합리론이냐? 누가 맞는가? 라고요.
이게 맞다 저게 맞다하다가 결국은 회의론적인 흄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머 결론은 이겁니다.
흄의 결론은 "알 수 없다." 입니다. 인간의 인식으로는 알 수 없다라는 겁니다.
그 이후 칸트가 등장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요.

주저리 늘어놨습니다만.
예전에 비하면요. 세상은 점점 자유와 평등이란 쪽으로 흘러가지 않나요?

너무 신경쓰지 말자구요.

평등이 존재 하지 않는 것처럼 부자도 없으며 최고라는 말도 존재 할수가 없죠.
평등을 추구하려는 노력들은 있을수 있으며 항상 최고가 되기위한 노력만 있을뿐...
세상에 추구하는 목적이나 노력은 있어도 정해진 목적이나 답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