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떤 X자식과 싸웠습니다.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오늘 어떤 X자식과 싸웠습니다. 정보

오늘 어떤 X자식과 싸웠습니다.

본문


어케 어케 이야기 나오다가..
웹 이야기 나오고.. 그누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는데..
그 자식이...
이야기 하다가..
이딴건... 가볍게 만들 수 있어!~ 이딴 소릴 하길래..
언쟁이 붙었다가..
결국.. 주먹 직전까지 갔었음.

물론 그 자식은.. 웹프로그래머지만..
그런 싸가지는... 여엉...
정말 실력가님들은... 조용히... 빛을 발하시죠..
그래 설치는 사람 치고.. 실력가 못봤음..

아.. 공부하러 가야는데...
군대 끌려갈 때처럼 가기 싫어지네요..


추천
2
  • 복사

댓글 7개

떠벌리기만 하고 쥐뿔도 없는 사람 여럿 봐왔습니다.

정말 실력가는 조용히 빛을 발한다는 말에 동의 합니다.
뭐 그정도에 흥분하셔가지고..주먹질 할 상황까지 가셨다구...

걍, 그래! 너 잘났네....조만간에 너가 만든거 함 볼수 있겠네...하고 말지..ㅋㅋ

그래서 그넘....하면...병.신.짓(생고생) 하는거고...ㅋㅋ
안하면....말만 앞세워 쪽 파는건데...ㅋㅋ

담엔 흥분하지 마시고...말로 눌러 주세요...ㅎㅎ
그냥.. 만들어서 오라고 해보세요 ㅋㅋ
뱉은말이 있으니 안만들수는 없고 만들자니.. 골머리 아플꺼고 ㅋ
흥분하지 마세요~ 몸에 해로워요 ㅎ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