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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쇠고기 옹호한 조선·동아일보 구내식당 가 봤더니... 정보

美쇠고기 옹호한 조선·동아일보 구내식당 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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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구내식당 벽면에 붙어 있는 호주산 쇠고기 원산지 증명서.
<데일리서프라이즈 제공>



역시 조선일보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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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중복이네요...
어차피... 미친소는 서민들이 먹고....
FTA 이득은 대기업 위시해서 저 윗 양반들이 꿀꺽할껍니다.
민영화는 윗 양반들이 꿀꺽이고...
물가 상승은 서민들이 엿먹는거죠..
앗싸~ 대한민국의 미래가 선.....하게 보이는구나.. -_ㅜ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매일매일 도시락을 싸줘야하는것인지?
학교에서 학교급식을 강요하지는 않을지?
만약, 강요한다면 전학을 해야하는것인지?
미국산 소고기 안쓰는 학교는 있을지?
있다고해도 전학이 가능한지?

미국산 소고기를 먹기싫어도 강제로 먹어야만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도 아직은 미혼이고... 아이를 낳아도 몇 년 뒤의 일이긴 한데..
그 땐 이 썩을 상황이 바뀌어져 있으리라 믿습니다.
5년 동안.. 이 미친 정국에 가장 크게 노출된 분들은 더욱 절박하실텐데..
아... 정말 뇌가 흔들릴 지경입니다 아침부터...
제 경우는.. 외식이 잦으신 부모님이 너무 걱정됩니다...
잘못 알고 계시네요....^^
5년만 참으면 저절로 바뀌는게 아니죠.
협정은 정권이 다시 바뀌어도 그대로 유효합니다..

또, 그동안 내몸이 아닌 다른 사람의 몸을 통하여
흡수되지않고 배설된 프리온 담백질이 있다면 그건 어디로 갈까요?
하수도를 통하여 하천으로 흘러들지 않겠습니까?

운좋게 나만 안걸리면 그만인일이 아니랍니다 ...^^
그렇다는거지요..
다 다루기 시작하면 끝이 없지요.
전 성경에서 말하는 심판의 날이...
요놈이 아닐까란 생각도 듭니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드러나지 않은 위협 요소가
큰 것이 소고기 사태죠.
미국 치매 환자 50만명, 이들 중 일부는 광우병 환자일 수도 있다고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환자 증가수는 동물성 사료와 시기적으로 연관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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