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었습니다. 정보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었습니다.
본문
오늘 이렇게 될 것을
아는 지인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죽도록 고생을 해봐야 그때가서 깨닫는다고
때론 그런 것도 필요해!
그래야 깨닫지!
이것도 필요해서 이런 고생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요
고이지지(苦而知之)라고 해서 몸으로 처절히 겪어야 깨닫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국민 모두가 겪고 있는 것인데 이제 시작에 불과 합니다.
궁극적으로 국민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정말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됩니다.
많은 분들이 힘을 실어 주셨으니 지금 그 힘을 돌려 받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겨우 한두걸음 내딧었을 뿐인데 다들 이토록 힘들어 하시니.......
그러게 그때 애타게 말씀드릴때는 나몰라라 하신분들도 이제사
힘들다고 하십니다.
정말 뭐라 할말이 없는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외국 쓰래기를 사다가 자기나라 국민들에게 퍼먹으라고 하시니
세상에 그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그때 그시절이 떠오릅니다.
취루탄 맞아가면서 고생했던 그시절 말입니다.
그래도 지금 이순간만은 웃자고요. ^^
아는 지인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죽도록 고생을 해봐야 그때가서 깨닫는다고
때론 그런 것도 필요해!
그래야 깨닫지!
이것도 필요해서 이런 고생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요
고이지지(苦而知之)라고 해서 몸으로 처절히 겪어야 깨닫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국민 모두가 겪고 있는 것인데 이제 시작에 불과 합니다.
궁극적으로 국민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정말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됩니다.
많은 분들이 힘을 실어 주셨으니 지금 그 힘을 돌려 받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겨우 한두걸음 내딧었을 뿐인데 다들 이토록 힘들어 하시니.......
그러게 그때 애타게 말씀드릴때는 나몰라라 하신분들도 이제사
힘들다고 하십니다.
정말 뭐라 할말이 없는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외국 쓰래기를 사다가 자기나라 국민들에게 퍼먹으라고 하시니
세상에 그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그때 그시절이 떠오릅니다.
취루탄 맞아가면서 고생했던 그시절 말입니다.
그래도 지금 이순간만은 웃자고요. ^^
추천
0
0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