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업 황금기 1999년~2001년 정보
인터넷 사업 황금기 1999년~2001년
본문
99~01년 이때까지만 해도...
인터넷 사업은 동일한 선상에서 출발 되었습니다.
물론 자본이 많은 사람은 크게 시작하고, 없는 사람은 작게 시작했겠죠.
이정도만 해도 똑같았다고 생각 합니다.
당시에는 관련 정보를 검색엔진에서 치고,
관련 사이트가 나오면 해당사이트에서 정보를 얻고,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할 수 있었죠.
제 경험으로 당시엔 네이버에서 디지탈 카메라 치면 DC inside가 나왔어요.
돈도 안냈지만 검색이 되는, 거의 유일한 디지탈카메라 사이트였습니다.
당시엔 마케팅 신경쓸 필요도 없었지요. 그냥 만들어 놓으면 알아서 검색되었으니~
댓글이나, 게시물이 별로 없다고 발을 돌리는 회원도 없었습니다.
어차피 다른사이트를 가봤자 사정은 다 똑같을테니...
시간이 흘러 지금은...
틈새시장은 찾을수도 없고, 홈페이지 만들어봤자 검색도 안됩니다.
비싸게 광고비 내고 검색 유도해봤자, 컨텐츠가 부족하면 회원들도 나가버립니다.
주식시장에서 돈이 돈을 불러오듯~
웹사이트에선 사람이 사람을 불러오는 구조죠~
그래서 제 짧은 경험에 비추어 볼때, 대놓고 말해서 지금은 뭘 해도 안됩니다.
후발자는 자본/컨텐츠/회원 이 모든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밀릴수밖에 없습니다.
절대적인 온라인 커뮤니티의 구죠인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알려져있고 회원이 있는 사이트를 리뉴얼해서 더 크게 만들순 있겠지만,
도메인 새로 따서 새로운 서비스 만들어내면 죽어도 안됩니다.
1년전 죽어라 노력해서 일 방문객 10000명까지는 키워봤지만, 경쟁사를 잡을 순 없었죠.
다만 유일하게 1년만에 국내 웹사이트 100위권에 진입한 사이트가 2개 있습니다.
다들 아실만한 파일노리(54위)와 위디스크(89위)
솔찍히 불법사이트 이고, 타 사이트가 3M = 1원에 서비스 하던걸
15M = 1원으로 줄여 성공한 케이스죠.
개인은 이런걸 흉내내기도 힘들고, 기업에서 자본력으로 구축했다해도
정부가 저걸 내버려 둘리가 없지요. 제 생각엔 좀 더 키워서 돈 좀 만질 시점에,
벌금 때려서 돈 뺏고, 문 닫게 할려고 냅두는것 같습니다.
유일한 희망이도 한 변수는 1가지가 있는것 같습니다만,
하도 오랜 세월과 노력이 필요하기에 저는 시도해본적도 없고 생각일 뿐입니다.
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10년동안 유지하는 겁니다. -_-;
단 우낀건 99~01년도 시절처럼 사이트만 만들어 놓고 손님을 기다려서는 안되겠죠.
지속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이 필요하겠죠.
개인적으로 5년전에 준비한 애완동물 커뮤니티와, 웨딩포탈사이트 사업기획안을 가지고 있습니만, 지금까지 서비스 되지 않은 자별화된 온/오프라인을 합쳐 제공할 서비스 였는데...
최소자본이 5000은 필요할 테고, 디비구축만 1년 잡고 있는데 자신이 없네요.
한마디로 뭘해도 안되는 세상...
대박치기엔 늦어도 너무 늦어 버린 세상...
99~01년도에 이런 날을 예상하고... 그때 빨리 했어야 했는데...
당시 고등학생이었던지라, 학교 때려칠 용기가 안나서 이렇게 되어버렸지요.
이 글은 뻘글 개소리 일수도 있는데, 현실은 그러한것 같습니다.
내 사이트가 아무리 노력해서 나 혼자 키운다해도...
이미 다른 사이트들은 기업화 되서, 직원들과 회원들이 함께 키우고 있으니...
그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질수밖에 없는듯 하네요.
끝~
인터넷 사업은 동일한 선상에서 출발 되었습니다.
물론 자본이 많은 사람은 크게 시작하고, 없는 사람은 작게 시작했겠죠.
이정도만 해도 똑같았다고 생각 합니다.
당시에는 관련 정보를 검색엔진에서 치고,
관련 사이트가 나오면 해당사이트에서 정보를 얻고,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할 수 있었죠.
제 경험으로 당시엔 네이버에서 디지탈 카메라 치면 DC inside가 나왔어요.
돈도 안냈지만 검색이 되는, 거의 유일한 디지탈카메라 사이트였습니다.
당시엔 마케팅 신경쓸 필요도 없었지요. 그냥 만들어 놓으면 알아서 검색되었으니~
댓글이나, 게시물이 별로 없다고 발을 돌리는 회원도 없었습니다.
어차피 다른사이트를 가봤자 사정은 다 똑같을테니...
시간이 흘러 지금은...
틈새시장은 찾을수도 없고, 홈페이지 만들어봤자 검색도 안됩니다.
비싸게 광고비 내고 검색 유도해봤자, 컨텐츠가 부족하면 회원들도 나가버립니다.
주식시장에서 돈이 돈을 불러오듯~
웹사이트에선 사람이 사람을 불러오는 구조죠~
그래서 제 짧은 경험에 비추어 볼때, 대놓고 말해서 지금은 뭘 해도 안됩니다.
후발자는 자본/컨텐츠/회원 이 모든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밀릴수밖에 없습니다.
절대적인 온라인 커뮤니티의 구죠인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알려져있고 회원이 있는 사이트를 리뉴얼해서 더 크게 만들순 있겠지만,
도메인 새로 따서 새로운 서비스 만들어내면 죽어도 안됩니다.
1년전 죽어라 노력해서 일 방문객 10000명까지는 키워봤지만, 경쟁사를 잡을 순 없었죠.
다만 유일하게 1년만에 국내 웹사이트 100위권에 진입한 사이트가 2개 있습니다.
다들 아실만한 파일노리(54위)와 위디스크(89위)
솔찍히 불법사이트 이고, 타 사이트가 3M = 1원에 서비스 하던걸
15M = 1원으로 줄여 성공한 케이스죠.
개인은 이런걸 흉내내기도 힘들고, 기업에서 자본력으로 구축했다해도
정부가 저걸 내버려 둘리가 없지요. 제 생각엔 좀 더 키워서 돈 좀 만질 시점에,
벌금 때려서 돈 뺏고, 문 닫게 할려고 냅두는것 같습니다.
유일한 희망이도 한 변수는 1가지가 있는것 같습니다만,
하도 오랜 세월과 노력이 필요하기에 저는 시도해본적도 없고 생각일 뿐입니다.
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10년동안 유지하는 겁니다. -_-;
단 우낀건 99~01년도 시절처럼 사이트만 만들어 놓고 손님을 기다려서는 안되겠죠.
지속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이 필요하겠죠.
개인적으로 5년전에 준비한 애완동물 커뮤니티와, 웨딩포탈사이트 사업기획안을 가지고 있습니만, 지금까지 서비스 되지 않은 자별화된 온/오프라인을 합쳐 제공할 서비스 였는데...
최소자본이 5000은 필요할 테고, 디비구축만 1년 잡고 있는데 자신이 없네요.
한마디로 뭘해도 안되는 세상...
대박치기엔 늦어도 너무 늦어 버린 세상...
99~01년도에 이런 날을 예상하고... 그때 빨리 했어야 했는데...
당시 고등학생이었던지라, 학교 때려칠 용기가 안나서 이렇게 되어버렸지요.
이 글은 뻘글 개소리 일수도 있는데, 현실은 그러한것 같습니다.
내 사이트가 아무리 노력해서 나 혼자 키운다해도...
이미 다른 사이트들은 기업화 되서, 직원들과 회원들이 함께 키우고 있으니...
그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질수밖에 없는듯 하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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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작년에 커뮤니티 사이트 크게 준비하며, DC에 친분이 많아서 마케팅 관련 상담 좀 하러 놀러갔었는데 배울게 하나도 없었다는... -_-;;;
별도로 마케팅 프로모션은 생각도 않고, 황금기에 선발주자로 시작했기에 별다른 마케팅 노하우는 없더라구요.
별도로 마케팅 프로모션은 생각도 않고, 황금기에 선발주자로 시작했기에 별다른 마케팅 노하우는 없더라구요.

아이디어 싸이클도 있고.. 인터넷은 쇼핑몰도 그렇고 사업은 3년이면 승? 여튼..
사업 아이템은 2-3년이 한계라고 봅니다. 아이템을 재선정해서 보강하거나..
기존 아이템을 표현 루트의 다양화로 제시해주지 않는다면.. 희망이 없죠.
워낙에 경쟁자가 포화 상태고.. 속된 말로 개나 소나 인터넷 사업을 해버리니 더더욱...
문제는 95%는 허수 지원인 듯 합니다.
5% 정도 내에서 경쟁해서 10% 정도가 괜찮은 수준이지 않나 보네요.
제 개인적으론 개인 사업(SOHO) 기준으론 2005년 정도까진 무난했다고 봅니다.
지금은 왠만한 아이템들까지 정말 동이 난 상태라고 보고..
틈새 시장 마저..
그리고 왠만한 우수 아이템이라도 이미테이션 되어버리기에..
왠만한 시장 장악력 요소가 없는 이상 힘들다고 봅니다.
요즘은 해외 연계해서 하는 방향도 있다고 봅니다. (중국 제외.. 이놈들 짜증나서. 하하;;)
어떤 방향인지에 따라 다르지만..
상재님처럼 웹을 하시는 분이면.. 웹디자인 기준..
오세아니아 일대와 북중미 비롯해 일부 남미..
그리고 일본 시장..
괜찮으실 듯 합니다.
제가 아는 아트 디렉터 분도.. 1인이시면서도.. 주 4-5일만 작업해서..
월 2500 정도 거두신다고 하데요.. 여행 다녀 가면서 작업하신다니...
직장에선 과장으로 4천 좀 넘게 받으셨다던데.. 불과 8개월만에..
사업 아이템은 2-3년이 한계라고 봅니다. 아이템을 재선정해서 보강하거나..
기존 아이템을 표현 루트의 다양화로 제시해주지 않는다면.. 희망이 없죠.
워낙에 경쟁자가 포화 상태고.. 속된 말로 개나 소나 인터넷 사업을 해버리니 더더욱...
문제는 95%는 허수 지원인 듯 합니다.
5% 정도 내에서 경쟁해서 10% 정도가 괜찮은 수준이지 않나 보네요.
제 개인적으론 개인 사업(SOHO) 기준으론 2005년 정도까진 무난했다고 봅니다.
지금은 왠만한 아이템들까지 정말 동이 난 상태라고 보고..
틈새 시장 마저..
그리고 왠만한 우수 아이템이라도 이미테이션 되어버리기에..
왠만한 시장 장악력 요소가 없는 이상 힘들다고 봅니다.
요즘은 해외 연계해서 하는 방향도 있다고 봅니다. (중국 제외.. 이놈들 짜증나서. 하하;;)
어떤 방향인지에 따라 다르지만..
상재님처럼 웹을 하시는 분이면.. 웹디자인 기준..
오세아니아 일대와 북중미 비롯해 일부 남미..
그리고 일본 시장..
괜찮으실 듯 합니다.
제가 아는 아트 디렉터 분도.. 1인이시면서도.. 주 4-5일만 작업해서..
월 2500 정도 거두신다고 하데요.. 여행 다녀 가면서 작업하신다니...
직장에선 과장으로 4천 좀 넘게 받으셨다던데.. 불과 8개월만에..

저도 싱가폴 쪽에 계신 분한테 연락이 와서...
그쪽에 머믈며 대학교 홈페이지나 만들며 돈 챙기라는 제안이 있었는데...
외국 나가는것 자체가 무섭고, 언어도 안되고 해서...
무서워서 못갔죠~ ㅎㅎ
그쪽에 머믈며 대학교 홈페이지나 만들며 돈 챙기라는 제안이 있었는데...
외국 나가는것 자체가 무섭고, 언어도 안되고 해서...
무서워서 못갔죠~ ㅎㅎ

현지 가는건 위험이 따르겠죠..
저는 국내에 있으면서 해외를 컨트롤 하는 방향을 말하는겁니다.
루트를 두 가지로 두죠.
직접 제어.. 그리고 중간에 한 명을 끼고 가는 경우.. 이 경우엔 수수료 좀 지불..
웹이란게... 이런게 가능하게 해주겠죠.
미쿡애들은.. 전화 잘 안한댑니다 우리처럼 ㅋㅋ
대개 거의 다 메일로 해치우는걸 좋아한다네요..
저는 국내에 있으면서 해외를 컨트롤 하는 방향을 말하는겁니다.
루트를 두 가지로 두죠.
직접 제어.. 그리고 중간에 한 명을 끼고 가는 경우.. 이 경우엔 수수료 좀 지불..
웹이란게... 이런게 가능하게 해주겠죠.
미쿡애들은.. 전화 잘 안한댑니다 우리처럼 ㅋㅋ
대개 거의 다 메일로 해치우는걸 좋아한다네요..

2년전쯤 쇼핑몰 할려고 호주에 제품 구매하겠다고 메일로 보냈더랬지요.
미달러로 5만불치 물건을 구입하겠다고 멜 보냈는데...
한달만에 답장이 왔는데, 내용이 대략 이랬습니다.
"오~ 한국에서 찾아주니 반갑다. 고맙다. 와서 말해라~ 오면 잘해주겠다!"
ㅋㅋㅋㅋ
미달러로 5만불치 물건을 구입하겠다고 멜 보냈는데...
한달만에 답장이 왔는데, 내용이 대략 이랬습니다.
"오~ 한국에서 찾아주니 반갑다. 고맙다. 와서 말해라~ 오면 잘해주겠다!"
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예전에 쇼핑몰 할 때..
호주 한인이셨는데..
그 일대엔 해당 상품이 뉴질랜드 밖에 없는데 무지 비싸더래요.
그래서 검색하다 제 싸이트 왔는데..
제가.. 꼴랑 이거 구입하는데.. 항공비가 더 나오겠어요..라고 했더니..
그거 포함해도 싸더래요.. 헉..
뉴질랜드-호주... 보다..
한국-호주.. ㄷㄷㄷㄷ
저도 예전에 쇼핑몰 할 때..
호주 한인이셨는데..
그 일대엔 해당 상품이 뉴질랜드 밖에 없는데 무지 비싸더래요.
그래서 검색하다 제 싸이트 왔는데..
제가.. 꼴랑 이거 구입하는데.. 항공비가 더 나오겠어요..라고 했더니..
그거 포함해도 싸더래요.. 헉..
뉴질랜드-호주... 보다..
한국-호주.. ㄷㄷㄷㄷ
IT 전체를 보면 2001년 6월이 마지막이겠군요.
벤처캐피탈 + 일부기업들의 부정
하지만 인터넷 자체로는 사업영역이라는 게 긍정적이라고 보는 바입니다.
단순히 무궁무진하다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인터넷,인트라넷,엑스트라넷 기술영역과
사업영역의 적절한 조화가 아쉬울 뿐입니다.
벤처캐피탈 + 일부기업들의 부정
하지만 인터넷 자체로는 사업영역이라는 게 긍정적이라고 보는 바입니다.
단순히 무궁무진하다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인터넷,인트라넷,엑스트라넷 기술영역과
사업영역의 적절한 조화가 아쉬울 뿐입니다.

요즈음은 홈페이지 혹은 쇼핑물에 + 메신저를 추가한 형태의 컨텐츠들이 유행하고 있군요
예제, 아이코다는 선인상가 작은 업체들의 자료 납품을 받아 메신저저로 실시간 납품을 유도하는 컨텐츠로 성공을 거두고 업체들은 아이코다 메신저만 바라보고 있더군요. 전세 버스 닷컴은 오프라인의 버스 예약및 견적 시스템 입찰정보들을 홈페이지로 구축 이곳에 고유 회사의 메신저를 달고 실시간으로 회원간의 예약/견적을 유도하며 광고를 유도하는 방법으로 히트를 치고있다.
그러나 메신저를 처음부터 무료로 이용하던 사람들에게 유료는 거부감을 일으키고 실시간 온라인되어 효과적 업체들의 시스템 형성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제 3의 장치 혹은 컨텐츠가 필요한데 좋은 생각이 혹시 있을까요? ^^
예제, 아이코다는 선인상가 작은 업체들의 자료 납품을 받아 메신저저로 실시간 납품을 유도하는 컨텐츠로 성공을 거두고 업체들은 아이코다 메신저만 바라보고 있더군요. 전세 버스 닷컴은 오프라인의 버스 예약및 견적 시스템 입찰정보들을 홈페이지로 구축 이곳에 고유 회사의 메신저를 달고 실시간으로 회원간의 예약/견적을 유도하며 광고를 유도하는 방법으로 히트를 치고있다.
그러나 메신저를 처음부터 무료로 이용하던 사람들에게 유료는 거부감을 일으키고 실시간 온라인되어 효과적 업체들의 시스템 형성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제 3의 장치 혹은 컨텐츠가 필요한데 좋은 생각이 혹시 있을까요? ^^
마음에 와 닿는 글입니다. 제일 동의하는 부분이 "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10년동안 유지하는 겁니다. -_-;
단 우낀건 99~01년도 시절처럼 사이트만 만들어 놓고 손님을 기다려서는 안되겠죠.
지속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이 필요하겠죠. " 이 부분입니다.
이 글을 10년전에 읽었더라면..
지금에서야 깨닫고 해 보려니 나이 먹어 눈도 침침하고 힘이 많이 드네요.
1000만원 값어치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단 우낀건 99~01년도 시절처럼 사이트만 만들어 놓고 손님을 기다려서는 안되겠죠.
지속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이 필요하겠죠. " 이 부분입니다.
이 글을 10년전에 읽었더라면..
지금에서야 깨닫고 해 보려니 나이 먹어 눈도 침침하고 힘이 많이 드네요.
1000만원 값어치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랑완전히 같은생각이시네요
지금 제머리 가지고 6년 7년만 돌릴 수있다면
제가 인터넷시장 다먹었을텐데 말이죠..
전 시절 중학생이였던지라... 다른곳에비해 엄청 싸게 광고를 해줬던기억이나네요
2001년에만든 사이트 하나 유지하고있긴있습니다만 지금은 경쟁업체가 엄청나게 생겼네요.
지금 제머리 가지고 6년 7년만 돌릴 수있다면
제가 인터넷시장 다먹었을텐데 말이죠..
전 시절 중학생이였던지라... 다른곳에비해 엄청 싸게 광고를 해줬던기억이나네요
2001년에만든 사이트 하나 유지하고있긴있습니다만 지금은 경쟁업체가 엄청나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