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관련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을때는 언제이신가요?? 정보
웹관련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을때는 언제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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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름 학생때 알바로 했던 1년을 치면 이바닥 5년차인데...
솔직히 가장 보람을 느꼈을때는...
사이트를 만들고 나서 웹에 올렸을떄도 아니고, 사이트가 대박이 났을때도 아닙니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지 않는것도 아닌데..^^;;)
제가 가장 보람을 느꼈을때는 외주받아서 일하러 간 회사에 저빼고 전 직원(9명)이 여자밖에 없던 디자인관련회사에서 6개월 일할때 가장 보람을 느꼈습니다...( -_-)/
물론 연상의 누님들도 있었지만...
디자인관련 사무실은 눈이 즐겁더군요...ㅡㅡ
남자들만 가득한 남중, 남고, 공대, 군대, 프로그래머인지라...
늘 담배냄새에 발꼬락내를 달고사는 남자들과 일을 하다 그런 사무실에서 일을 하니...
제가 웹관련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찬 6개월이었습니다...ㅡ,ㅡ
ㅎㅎㅎ
웹관련일을 하시고 계신 SIR 가족님들은 일을 하면서 어떨때 가장 보람이 느껴지던가요???
ps:역시나 돈이 입금될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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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ㅎㅎㅎㅎ
저도 그래요~ 사이트 제작 의뢰들오면~ 다른거 보다도~ 돈받는 일이 먼저 떠오르죵~ ㅋ
가격제시라 해야하나~ ㅋ
하지만~ 남의것 만들어주면~ 그 사람에 맞는 디자인도 있을거고 복잡하자나욤~
각자의 블로그보다는 개인홈페이지는 자기자신에 맞는 디자인과 개성을 살려 사이트 제작해서
대박날때가 제일 보람차고 힘들게 만든 보람이 있겠죠~ ^^*
저도 그래요~ 사이트 제작 의뢰들오면~ 다른거 보다도~ 돈받는 일이 먼저 떠오르죵~ ㅋ
가격제시라 해야하나~ ㅋ
하지만~ 남의것 만들어주면~ 그 사람에 맞는 디자인도 있을거고 복잡하자나욤~
각자의 블로그보다는 개인홈페이지는 자기자신에 맞는 디자인과 개성을 살려 사이트 제작해서
대박날때가 제일 보람차고 힘들게 만든 보람이 있겠죠~ ^^*

저두 대박날때.ㅋㅋㅋ
근대
힘들다고 할때는 조금 저까지 기운이 빠져버려욧
근대
힘들다고 할때는 조금 저까지 기운이 빠져버려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