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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작은 `뽀빠이`는 20원 이었고 정보

당시에 작은 `뽀빠이`는 20원 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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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배 크기의 것도 있었습니다.
rgb 색으로 별사탕이 들어 있는 것은 한참후에 봤군요.

뽀빠이?..
그때는 우락부락이 대세였죠?
`타아~잔~` 하고 부르면
 너덜거리는 거시기를 입고 어디선가 나타나서는  
`제인 !`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워~~어어어` 하고 코끼리를 부르는 ㅡㅡㅋ 

매력적이었죠.
가슴에 참기름 바른 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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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오원 할때본 영화 "신성"-(아마도 인도영화같네요)  인간이 얼마나 잔인할수있나는모습과 코끼리와 인간의 사랑애(?)를
그린 영화인것같네요. 아직두 오원할때본 그영화가 또렷이 남아있습니다.
다들 연세가...--;;; 전50원이였던 기억이..30원이였던거 같기두 하고.....한참 후에나온 깐돌이바랑 둘리바도 50원...
20원 할때가 맛있었죠......ㅎㅎㅎ
지금 먹어보면 그걸 뭔 맛으로 먹었는지....
개인적으로 별사탕은 달아서 시로한디 딴애들은 그것만 애껴 먹더라구용....ㅡ.,ㅡㅋ
뽀빠이 한 넘 보내주세요...
더운 날 에어컨이나 선풍기 틀면 요금이 장난이 아니니 부채질 좀 시키게요....^^
우띠!!!!!!!!!!!!!!!!!!!!! 왜 요새 슈퍼엔 없어요? ㅜ.ㅜ 정말 저 저거 먹고 싶어요!!! 울 동네 슈퍼를 다 뒤져도 없어요....
옛날 동네에는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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