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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님이 운영하시는 회사가

어디에 있는지는 대략적으로 지역이름만 알고 있습니다.

뭣 좀 물어 볼려고 이렇게 글로 대신 올립니다.

님께서 제 고객에게 가서 형님이라는 등
사업도 같이 하자는 등 소릴 하셨습니까?
부산도 내려가신 일이 있습니까?

전 이 곳이나 다른 곳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사업적인 부분에 관여하는
그런 소개를 하지 않습니다.

저도 이상해서 직접 전화로 물어보려고 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팀을 꾸려 뭔가를 하시는 것은 압니다만

제가 전화를 했을 때 그런 일이 없다고 말씀하셨다면

저도 조치를 취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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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네트워커님의 이야기는 저와 전혀 상관없는 일입니다.
네트워커님과 고객분이 알아서 하셔야 할 일입니다.
네트워커님 일에 왜 제가 언급되어야 하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고객분과 잘 알아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부산에서 사슴이라는 분을 뵌적은 있으나 네트워커님의 일과는 전혀 무관하며
같은 공간의 회원과 회원으로 만나 술을 마신 적은 있으나 일방적인 접대와는 무관한
서로 한번씩 술을 산 자리였으며
그 자리는 네트워크님이 얽혀 있는 일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또한 제게 사이트 리뉴얼 건에 대해 문의 해온적이 있지만 제가 손댈 성격의 사이트가 아니기에
견적조차 내지 않고 안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두분이서 잘 해결 하시고 두분의 일에 저를 언급도 거론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일에 왜 제 이름이 거론되어야 하는지 아주 불쾌합니다.
네트워커님 엄청 실수하셨네요...맘이 아픕니다.
(뜨락의이름님께 진심으로 사과하세요)
그리고 사슴님 "자식같은 애잡고....ㅎㅎㅎㅎ "
이런 표현은 아니라봅니다.
인생을 더 사셨으면
인생을 더 아시면
자식 같았으면..
그런 표현 넘 아닙니다.
무슨일이신지는 모르겠으나
함께 山 이나 이슬이를 만나보시는것도  ~~~~ ^^
오리무침이나 오리전골도 좋아요..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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