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는 어디 갈 수도 없데이~ (ㅜ.x;)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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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데 가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잖아요.
피땀으로 일궈놓은(?!)
알토란같은 포인트가 눈에 밟혀
대체 어디로 간단 말입니껴...
이 많은 포인트
다 써 보지도 못하고...
맨날 맨날 문자메시지 전송으로
다 소진할 때 까지는...
절대로 못 갑니데이~*
이러면... 또 운영정책을 바꿔서,
문자메시지 전송 서비스를 차단 해 뿔라~(ㅜ.x;)
퇴근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홍홍~*^^*
아뜨 오늘은 퇴근 무렵에 탄력(?!)받아서,
벌써 27분이나 지체되어 버렸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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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저는 가렵니다....^^
오리탕 먹으러 ~~~ ㅋㅋㅋ
오리탕 먹으러 ~~~ ㅋㅋㅋ
우워어어어어어~~~~~~~~~~!!!!!!!!!!!!!!!!!!!!!!!!!!!!!!!!!!!!!!!
문득... 소싯적에 시장가면 흔하게 보던 풍경
닭집가면 스뎅으로 만든 통에 닭을 넣으면 빨래 하듯이 빙빙돌면 털 다 뽑혀서 속살 훤히 드러내는... 뭔말인지 아시는 분은 아실듯
요즘도 이렇게 털을 뽑는곳이 있나요??? 오리도 이런식으로 털 뽑는지 ㅎㅎ
닭집가면 스뎅으로 만든 통에 닭을 넣으면 빨래 하듯이 빙빙돌면 털 다 뽑혀서 속살 훤히 드러내는... 뭔말인지 아시는 분은 아실듯
요즘도 이렇게 털을 뽑는곳이 있나요??? 오리도 이런식으로 털 뽑는지 ㅎㅎ

당시에 오리도 같은 방식이었을듯 합니다.
지금 닭털 뽑기 방식이 변했다면 오리털 뽑는 방식도 따라갔을듯.....^^
지금 닭털 뽑기 방식이 변했다면 오리털 뽑는 방식도 따라갔을듯.....^^

저도 갈데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