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총기난사 - 한국계?? 큰일이군요. 정보
버지니아 총기난사 - 한국계?? 큰일이군요.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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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거기 박사과정 중이라 작년에 블랙스버그에 다녀와서 그 동네 분위기를 좀 압니다. 학교 한 쪽으로는 옥수수밭도 있고, 정말 공부 말고는 할 게 없는 정말 정말 조용하고 작은 평화로운 학교 도시랍니다. 친구보고 '이런 시골에서 어떻게 사냐?'고 했을 정도로 조용한 동네인데,휴, 어찌 그런 짓을 했는지. 친구한테 어제 몇 번이나 전화했는데. 전화가 안 되더군요. 회선이 폭주한 거 같다고 아침에 친구한테 이메일이 왔네요.
용의자는 초2때 미국유학.
영주권있고 시민권 없는 한국계-워싱턴포스트지 발표.
한국교포 충격...
영주권있고 시민권 없는 한국계-워싱턴포스트지 발표.
한국교포 충격...

헉 옥수수밭과, 작교 평화로운 시골도시(?) 슬레셔 영화의 단골 배경이죠. 희한한 놈들이 생활하는..
ㅡㅡㅋ 하하하...

에구....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중국 사람아닌가요? 아침에 중국 사람이라고 한것 같던데
23살 조승휘 라고 나오는군요. 휘? 희 로 읽어야 하나 hue

크크 방금 확인 하였습니다...ㅠㅠ

그렇지 않아도 한.미간, 인종간 여러 현안 들이 껄끄러운데.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방금 뉴스에서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오는 아시안 게임 개최지가 인천으로 최종 확정이 됐다는 소식입니다.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방금 뉴스에서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오는 아시안 게임 개최지가 인천으로 최종 확정이 됐다는 소식입니다.
덕분에 그 뉴스가 쏙~ 들어가게 되었군요.

무분별한 이민 정책과 한국인의 굴곡 된 교육열기 등
미국뿐 아니라 여러 이민 사회에 대한 면밀한 대책이 있어야 겠습니다.
미국뿐 아니라 여러 이민 사회에 대한 면밀한 대책이 있어야 겠습니다.

2~3세의
이민사회에 대책을 소홀이 계속 방치하면
얼마든지 제2. 제3의 총기 사건은 날 수 밖에 없는 것을 ..
..
국회란 국민 혈세로
‘개들... 헐뜯기..짓는 ..’ 국민들에게 그런 소리나 듣고.. .. 쯧.. ㅠㅠ;
이민사회에 대책을 소홀이 계속 방치하면
얼마든지 제2. 제3의 총기 사건은 날 수 밖에 없는 것을 ..
..
국회란 국민 혈세로
‘개들... 헐뜯기..짓는 ..’ 국민들에게 그런 소리나 듣고.. .. 쯧.. ㅠㅠ;

제 과자가 없는지 안나옵니다. ㅋ
LA 흑인폭동...
미선이 효순이사건이 오버랩 됩니다...
충격적이고 걱정스런일이 아닐수 없군요...
미선이 효순이사건이 오버랩 됩니다...
충격적이고 걱정스런일이 아닐수 없군요...
이거 겁나게 파장이 크겠습니다.
한국계 공대 4학년.
9밀리 반자동 권총과 22구경
33명을.. 오마이갓..ㅡㅡ;
한국계 공대 4학년.
9밀리 반자동 권총과 22구경
33명을.. 오마이갓..ㅡㅡ;

저녀석 작정했었나봐요. 군대도 안갔을텐데. 무기 사용이나 또 침착함이나.

에혀 ... 파장이 매우 심각할듯 하네요....ㅠㅠ
이래저래 나라망신이군...

버지니아 공대 '영문과';;; 조승희씨 공대 여자와의 치정으로 분노. 학생들에게 무차별 총격. 30여명 사살한뒤 자살. 조승희씨는 영주권자로 국적은 한국. 사건 요약

지금 엠비씨 피디수첩,,,,필리핀의 한국 유학생의 성매매 프로그램 나오는데,,
미국,필리핀 아주 세트로 망신 입니다.
비단 그뿐이겠습니까? 중국에도,,유럽에도,,남미에도..
일부 계층 이겠지만 그 피해는 한국인 전체가 입는군요.전체가 아주 긴 시간으로 반성 해야 합니다.
무엇인가 잘못되고 있다는 표징입니다.
원인을 찾아서 치료 해야하겠지요.
코피노[kopino:한국남자와 필리핀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티비에서 코피노 어린 딸 아이가 얘기 합니다..."아빠,,죽이고 싶어요.."
제발 잘 합시다..좋은것은 표시가 안나도 안좋은것은 반드시 돌아옵니다.
미국,필리핀 아주 세트로 망신 입니다.
비단 그뿐이겠습니까? 중국에도,,유럽에도,,남미에도..
일부 계층 이겠지만 그 피해는 한국인 전체가 입는군요.전체가 아주 긴 시간으로 반성 해야 합니다.
무엇인가 잘못되고 있다는 표징입니다.
원인을 찾아서 치료 해야하겠지요.
코피노[kopino:한국남자와 필리핀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티비에서 코피노 어린 딸 아이가 얘기 합니다..."아빠,,죽이고 싶어요.."
제발 잘 합시다..좋은것은 표시가 안나도 안좋은것은 반드시 돌아옵니다.
챙피한 일입니다. 태국에서 필리핀에서 몽골에서...
난리 부르스.. ㅡㅡ;
난리 부르스.. ㅡㅡ;

사건을 보면서 뭔가 석연찮은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7/04/17/2912102.html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203551.html
http://news.joins.com/article/2698511.html?ctg=-1
군대도 안간 녀석이 고도로 훈련받은 살인무기처럼
매우 침착하고 훈련을 받은듯 매우 능숙하게 총기를 다루고,
흉악한 살인을 저지르면서도
감정의 동요가 전혀 없었다는게 이해가 안가는군요....^^
3월에 구매한 9밀리 권총 영수증을 배낭 속에 지니고 있었다는것도 ~~~
자살한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이 경찰에의해 희생자들 틈에서 발견되었다는것도 ~~
에혀 ~~~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7/04/17/2912102.html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203551.html
http://news.joins.com/article/2698511.html?ctg=-1
군대도 안간 녀석이 고도로 훈련받은 살인무기처럼
매우 침착하고 훈련을 받은듯 매우 능숙하게 총기를 다루고,
흉악한 살인을 저지르면서도
감정의 동요가 전혀 없었다는게 이해가 안가는군요....^^
3월에 구매한 9밀리 권총 영수증을 배낭 속에 지니고 있었다는것도 ~~~
자살한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이 경찰에의해 희생자들 틈에서 발견되었다는것도 ~~
에혀 ~~~

현재 벌어진 상황도 중요하지만 앞으로의 일이 더 걱정입니다...
비단 위 사건 때문이 아니라도 한사람의 부모로서 현재의 교육에 대한 책임을 통감합니다...ㅠ.ㅠ
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제발 이나라 교육이 제대로 서길 기도해 봅니다....ㅠ.ㅠ
(이는 선생님의 책임 보다는 부모의 책임이 더 크다는 개인적인 견해가.....ㅠ.ㅠ)
비단 위 사건 때문이 아니라도 한사람의 부모로서 현재의 교육에 대한 책임을 통감합니다...ㅠ.ㅠ
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제발 이나라 교육이 제대로 서길 기도해 봅니다....ㅠ.ㅠ
(이는 선생님의 책임 보다는 부모의 책임이 더 크다는 개인적인 견해가.....ㅠ.ㅠ)
여자때문에... 한국남자값 폭락 !!
http://img.news.yahoo.co.kr/picture/70/20070418/2007041800042089370_002357_0.jpg
http://img.news.yahoo.co.kr/picture/70/20070418/2007041800042089370_002357_0.jpg

에휴.. 교과서에서는 한국인임을 자랑스러워 해라! 라고 가르쳤던거 같은데
현실에서는 왜 이리도 x팔리는게 많은지..
외국 나가면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라기 보다는 못난 한국인......
현실에서는 왜 이리도 x팔리는게 많은지..
외국 나가면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라기 보다는 못난 한국인......
그건아니죠....몇몇사람때문에...한국사람 전체가..싸잡아서 야기하면 안되죠...
외국에서 빛을 내고 있는 자랑스런 한국인이 더 많습니다...
외국에서 빛을 내고 있는 자랑스런 한국인이 더 많습니다...

인정하긴 싫지만
그 몇몇의 파장이 크다는게 문제겠지요.
그 몇몇의 파장이 크다는게 문제겠지요.
ㅠㅠ
자랑스런 한국인이 더 많은건 맞습니다만..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난건 더욱 맞습니다.그 몇몇 사람들이 때문에 한국사람전체를 싸잡아서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국가와 민족이 있는 의미가 아닙니까..전부 반성해야죠.

이런 기사도 있네요...에궁......ㅠ.ㅠ
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php?dirnews=845281&year=2007&theme=3596
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php?dirnews=845281&year=2007&theme=3596
큰 일 정도가 아닙니다. 발칵 뒤집어졌어요.

옛날부터 학교에 총 많이 댕긴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