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시티의 주택가 한 복판에 직경 40m, 깊이 100m 넘는 구멍이 뚫리는 바람에 수천 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하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24일 가디언 등 전 세계 외신이 과테말라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현지 시간 목요일 밤부터 시작되었다. 폭탄이 터지는 듯한 굉음과 함께 과테말라 시티에 위치한 빈민가 한 복판에 거대한 구멍이 뚫렸고, 수십 채의 주택이 구멍 안으로 빨려 들어가고 만 것.


직경 40m, 깊이 100m가 넘는 거대한 구멍은 하수관 파열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언론은 설명했는데, 현재까지 3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또 많은 자동차가 구멍 안으로 추락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과테말라 시티 당국은 사고 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을 긴급 대피시키는 한편 구조 및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는 중.

>>직경 40m, 깊이 100m가 넘는 거대한 구멍은 하수관 파열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언론은 설명

헐 ~~ 100M 이상의 깊이에다가 하수관을?

말도 안돼~~ 말도 안돼 ~~


사이비 언론들 이군요...^^

이건 부시가 계획한거다! ㅎㅎ

외계인의소행이라고 우기는 분들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저렇게 깨끗하게 구멍이 뚫릴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굴착기 같은 걸로 뚫은 것처럼 뚫렸네요.

이건 분명 외계의 음모가 있을지도 ..... ㅎㅎㅎㅎ

죄송합니다....
구심에 다녀올일이 좀 있어서 잠시 다녀왔는데
뒷처리가 좀 미흡했군요 ...^^

예전에 사용하던 마징가 기지였는데 메꾼다는걸 깜빡했군요.
허허.. 이것참.. 김박사가 게으르다 보니.

저의 꼬봉인 베트맨이나.. 슈퍼맨 또는 스파이더맨 보고... 알아서 처리하라고 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