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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몇일 바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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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또 디도스 때려맞고 데이터 날라가서

(로그기록이 60기가ㅜㅜ)

 

게시판 초기화해야할 판이네요

 

ㅡ.ㅡ

 

(데이터 유실은 디도스와 무관 제삽질 ㅡ.ㅡ)

 

그리고 둘째는 엄마와함께 조리원 갔습니다.

 

정신없이 1주일이 지난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죄다 딸이라 그래서 맴찟

 

한주간 고생하셨습니다.

 

담주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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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댓글 16개

@웅프 디도스 때문에 시껍하겠네요

 

백업 자주하다가 출산때문에 못했는데 눈물 나네요ㅋ

 

고맙습니다.♡

아이가 너무 이쁘네요~

그래도 산후조리원 일주일만 하셨네요^^

(저는 세째때로 조리원 2주를 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ㅠㅠ)

 

파이팅 입니다!!

@똥싼너구리 안그래도 와이프가 2주 했는데

 

첫째 보고 싶어서 탈출 할까? 하던데

 

워워워~ 시켰습니다 ㅎㅎㅎ

@리자 다른 병원은 잘 모르겠지만, 첫째 / 둘째 같은 병원인데

 

여기는 찍어주더라구요 근데 마케팅이죠...사진에 보면 카페 주소 있는 거 처럼

 

혹시라도 돌 사진 + 백일상 등등등 이런거 연계 해서 뭐 그런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아쉽지만, 저희는 이미 다른 곳을 계약해버려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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