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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에서 인터넷 활용 잘됩니다.................................
맥유저들은  넷스케이프를 주로 사용하고 있고
인터넷????  아주~~좌~알 됩니다..........
흔히들 맥, 맥켄토시, 파워맥.. 이라는 이름은 애플에서 생산된 제품명을 칭하여 부르는 것입니다
(로고 : 한입먹은 사과모양 다들~~아시져--지금은 아쿠아 로고 모양을 하고 있지만 예전엔 무지개색 단계의 로고였습니다.)
맥은 유닉스 기반으로 만들어진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max os x 10.2 버젼까지 나와 있음.)
그리고 cpu는 모토롤라에서 제조된 powerpc라는 이름의 cpu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품이름에도 반영된거 같습니다.
맥이 대체로 가격이 비싼데 이거 역시 ibm호환 pc를 하이엔드 급으로 올리면 가격이 맥보다 더 많으면 많지 적지않습니다.
현재 맥이 평균적으로 비싼부품을 사용하기 때문이고 또 디자인 값이라고 할 수 있지요....
참고로 맥의 깜찍?한 특징중에 하나가
마우스 버튼이 달랑 하납니다.... 버튼 하나로 싸삭 다 헤치우죠....
암튼 맥 제품은 IEEE1394, USB, 등등의 옵션들이 ibm 호환pc들 보다 먼제 제품에 적용되었고
OS의 유저 인터페이스 환경역시 도스를 사용하는 호환pc들 보다 한발 앞서 사용되었습니다.
처음 맥 사용자들이 ibm계열 호환pc를 사용하면서 어렵다고 생각해온 이유 역시 이것때문이기도하지요..........(지금은 상황이 좀 달라졌지만)
그래픽 사용자들이 ibm계열 호환pc를 우습게 안다는거 역시 이제는 판도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래도 맥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시안작업, 포스트, 광고, 출판 등등의 최종 출력 분야에서 맥을 사용하기 때문에 호환pc로 작업한것은 맥으로는 출력할 수 없다는데 기인합니다.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관련된 회사에서는 사용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지금은 어느정도 상호 파일 교환들이 많이 좋아 졌습니다...
(포토샵 4.0때만 하더라도 호환pc에서 열쌈히 작업해 출력소에 가져가면 외계인 취급을 했었죠)

잠깐 제품라인을 보자면
98년 전까지 파워씨리즈로 제품라인이 형성되어 오다가 98년 3-4분기 정도부터 획기전인 제품 디자인을 선보이기 시작합니다..
데스크탑은 아이맥, 노트북은 G3파워북, 이라는 이름으로....
(아~ 그때 그 제품들의 디자인이란~~~ sensation을 불러일으키는데 주저할 사람이 없었다는.....)
2000년에 접어들어 PowerMac G4 Cube 씨리즈가 나왔고 현재 가장 최신모텔로 PowerMac G5 이 나와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쪽을 잠깐 언급하자면
우리가 흔히알고 있는 포토샵 역시 처음에는 ibm호환 pc에서는 아에 프로그램 사용조차 할 수 없었읍니다..
(그때는 도스운영 체제의 pc로 그래픽은 상상도 할 수 없었읍니다.)
Adobe 에서 나온 프로그램 거의 다가 초창기에는 애플 컴을 위한 프로그램 일색이였죠....
그리고 애플 컴퓨터가 빠르다고 느끼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가장 큰 부분이 듀얼 cpu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ibm 호환 pc들은 애플을 따라갈수 없었고
(없었다기 보단 그래픽이란 특수한 부분에만 테스크탑을 국한 시키기 싫었든거 같습니다..)
지금역시 특수 그래픽 분야가 아니면 듀얼cpu를 사용하는 유저가 드물다고 봐야지요.............
음~~ 얘기가 길어 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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