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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고 나서는
아무런 대안도 없이 그냥 후회만 하는 사람들
주위를 보면 진짜 많은 거 같습니다.
그러고 나서 또 비슷한 실수하고는 또 자책만 하는...
(자책도 안 하는 뻔뻔한 사람은 구제불능이라 논외 함)
대안을 성공하고 못 하고를 떠나서
뭔가 바꾸지도 않으면서
맨날 실수 후회만 하는 건... 도체 뭘 하자는 건지...?
바뀌지 못해도 되니까
바뀌려고나 해 보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할텐데...
주위에 이런 사람들 보면 참 답답하지 않나요?
특히 상사나 후배 사원... ㅠ.ㅠ
실수를 도와줘 봐야, 뭐 달라지려는 대책도 없는데 왜 도와줘야 하는지 모르겠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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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내 애기 같아서 뜨끔합니다^^

지금.. 부사수 느낌이..ㅠㅠ

누구나 실수는 하죠.
저는 같은 실수는 절대로 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자책을 너무 많이 하는 타입이라, 제가 싫을 때가 많습니다.)
저는 같은 실수는 절대로 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자책을 너무 많이 하는 타입이라, 제가 싫을 때가 많습니다.)

실수해도 저 혼자 쪽팔리는 것 뿐이라....
다시 일어섭니다.ㅎㅎ
사수 없는 것이 서러울 때 많지만 그럴 땐 속 편합니다.ㅋㅋ
다시 일어섭니다.ㅎㅎ
사수 없는 것이 서러울 때 많지만 그럴 땐 속 편합니다.ㅋㅋ
의외로 "구제불능" 많습니다.
도와주면 당연한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는 그것도 자신의 능력으로 생각합니다.
더 과간은 안 도와주면 뒷말 합니다.
가급적 상종하지 않는 쪽으로 행동하심이...
도와주면 당연한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는 그것도 자신의 능력으로 생각합니다.
더 과간은 안 도와주면 뒷말 합니다.
가급적 상종하지 않는 쪽으로 행동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