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정보
축하해주세요..^^본문
ㅎㅎ.. 12월 9일에 둘째 딸 출산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이름은 지은이로 지었어요..
지금 몸조리 하러 친정에 내려왔는데.. 짬이 나지 않아서 인사가 늦었습니다..
2007년 새해가 되었는데 다들 만사형통 하시는 한해 되세요..
그럼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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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축하드립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려요~!                
                
                
            
                    
                
                    큰일 하셨습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                
                
                
            
                    
                
                    축하드립니다.                
                
                
            
                    
                
                    와~ 많이 축하드려요~
예쁜 지은이와 행복하세요~ ^^
                    예쁜 지은이와 행복하세요~ ^^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 회사 디자이너 입니다.
축하해요...
                    축하해요...

                
                    우와....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지은이도 많이 이쁘겠죠^^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얼마 안남았네요..... ㅎㅎㅎ
                    저도 얼마 안남았네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행복한 2007년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좋은 회사에서 일하시는군요ㅎㅎ)                
                
                
            
                    
                
                    컴을 너무 오래하는 우리 아이
여섯살짜리 우리 아이는 컴을 너무 오랫동안 해서 우리 부부는 늘 이것때문에 불만입니다.
 
노트북을 숨기거나 하면 떼를 쓰기 시작하는데 동네 창피할 수준이예요.
 
달래도 보고 매를 드는 시늉도 하지만 언제나 그때뿐이고 바로 잊어버리는것 같아요.
&…
                    여섯살짜리 우리 아이는 컴을 너무 오랫동안 해서 우리 부부는 늘 이것때문에 불만입니다.
 
노트북을 숨기거나 하면 떼를 쓰기 시작하는데 동네 창피할 수준이예요.
 
달래도 보고 매를 드는 시늉도 하지만 언제나 그때뿐이고 바로 잊어버리는것 같아요.
&…
                
                    축하드려요 ^.^                
                
                
            
                    
                
                    축하 드립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애기가 건강하기를 바래요.                
                
                
            
                    
                
                    축하드립니다.~~~   ^^                
                
                
            
                    
                
                    와우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ㅎ...
축하드립니다....
내일저녁부터 또 추워진다네요...
몸조리 잘하세요...
                    축하드립니다....
내일저녁부터 또 추워진다네요...
몸조리 잘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언능 공개해주세요....공주님을....^^
                    언능 공개해주세요....공주님을....^^

                
                    축하 합니다.....   \     /                
                
                
            
                    
                
                    이렇게 축하를 해 주시다니..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열심히 몸조리 하겠습니다..^^
그리고..조만간 지은이의 사진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조만간 지은이의 사진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