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전산실화로 가는 것이 정보
역시 전산실화로 가는 것이본문
역시 IDC에 입주하는 것보다 전산실화로 가는것이 좋겠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자유로와 질 수 있다는 판단이 쓰는군요.
지금까지도 서버에 직접적인 문제가 아닌 이상 IDC에 들어간적이 없는데다
단순 비용문제도 아니고
일개 기업하나를 단순히 경영하는 것보다 기업의 정책을 최대한 극대화하여
경영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는 곳인데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경영의 ㄱ과 기술의 ㄱ 그리고 경쟁의 ㄱ도
소위 낫 놓고 ㄱ도 모르는 어찌보면 찜찜한
기업이라함은 모순되지만
아 어찌보면 모 조합을 지지한게 잘 한 걸지도
2000년 6월 대대적인 벤처비리 문제에 내 컴퓨터와 16년(군대제외) 세월
던져버리는 일대 계기가 될 수도 있었던 것을
아 난 이거 모회원님과 했던 얘기를 하자면 그 해 말에 강남까지 가서
개인 홈페이지에 대해 어것 저것 만들어 주면서
소위 KTX (고속전철) 당시 신칸센과 테제베가 경합을 버린다는 모 일본
관련회사와 거래를 한다는 직원과도 얘기했던 기억도
그리고 고교때 BBS를 구축해서 지금의 온라인 서점과 비슷한 것을 하려고
했다는 물론 지금의 택배시설이 없었기에 포기했다는 얘기도 ㅋㅋㅋ
음 그리고 2004년인가 제휴를 해 보고자 책 3권(빌게이츠에 대한 것과 새로운 시장의 리더등 맞나?) 을 들고
(주)이누스 C&C(김가영 대표이사님 & 조연웅이사님(현 http://www.autoset.org 개발자) ) 에 찾아간것도 기억이 나중에 책 한 박스에 대한 것도 있었는데
아 이거 IP based ATM 까지도 써 볼 기회를 놓치겠네요.
경영과 기획력이라는 두뇌 플레이부터
클러스터에 그리드 컴퓨팅, 유무선 연동 각 종 네트워크 기반기술에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php 등의 언어에
후후후
앞으로 이거 모 기업에서 만든 SCM에 접속을 해서 물류부분에 이러쿵 저러쿵
배달하러 다닐지도
앙드레 할아버지 (ㅋㅋ) 잘하면 볼 수도
이제부턴 경영을 공부를 더 해야겠습니다.
음 그리고 마지막 후계자를 이 건 아직 직접적인 것은 아니지만
제로보드 제작자님의 따님이 훗날 크거든 내 회사에서 경영자의 자리에 까지
올라오게 할 수도
지금의 난 후계자를 정하고 일을 시작한 어찌보면 미친 ㅋㅋㅋ
그러고 보면 나나 웹도어가 간접적으로 나마 측면지원한다는 부분적
생각 안드십니까? ㅋㅋ
역시 역량이라는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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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