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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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고장으로,어제 못들어왔네요..
아는 동생 가게에서 글올립니다.^^;;

처녀 뺨치는 `몸짱`아줌마
‘얼짱,노래짱 비켜라! 몸짱 나가신다!’
얼짱,노래짱에 이어 쭉쭉빵빵 몸매를 가진 ‘몸짱’이 인터넷 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몸짱 열풍의 주인공은 놀랍게도 서른아홉 살의 나이에 두 아이의 엄마인 ‘아줌마’다.
프로 모델 뺨치는 몸매에 20대 초반의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미모인 이 ‘아줌마’는 인터넷 신문 ‘딴지일보(ddanzi.com)’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딴지일보는 지난 11월28일부터 이 아줌마와 함께 헬스 비법을 소개하는 ‘니들에게 봄날을 돌려주마’라는 새로운 칼럼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일산에 거주하며 8살,9살의 두 아이를 둔 ‘봄날 아줌마’는 아이를 낳은 후 불어나는 몸매를 관리하기 위해 5년 전 처음으로 헬스를 시작했다. 끊임없는 운동으로 완벽한 몸매를 되찾게 된 그녀는 지금도 오전 11시부터오후 2∼3시까지 매일 운동으로 건강을 다지고 있다.
39살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아줌마의 이야기는 딴지일보에 첫 칼럼이 연재되자마자 순식간에 각 인터넷 사이트로 퍼져 나갔다. 모자동차사이트의 레이싱걸 갤러리에서는 이 아줌마의 사진이 7만건의 조회수를 자랑하며 내로라하는 20대 초반의 현역 레이싱걸들을 제치고 1주일간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그녀의 몸매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뜨겁다. ‘보배김’이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남편이 부럽다. 우리 마누라도 저랬으면…”이라고 노골적인 부러움을 나타내는가하면 ‘롯퐁기레오’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기혼여성이 저 정도로 몸매관리에 전념할 수 있었던 것은 남편의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 아니겠느냐”며 뭇 남편들의 부인에 대한 애정·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냥 평범한 아줌마일 뿐인데…”라며 한사코 본명을 밝히기를 꺼린 ‘몸짱’ 봄날아줌마는 “나도 예전에 인생의 봄날로 되돌아가기 위해 수술 빼고 안해 본 방법이 없었다”며 “몸매는 체중계의 수치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시각적인 균형과 비례에 의해 판단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나는 보통의 전업주부지만 지난 5년 동안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해온 헬스가 이제 목표지점에 도달했다”며 “헬스를 통해 다시 봄날을 찾는 희열을 다른 사람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칼럼 시작 이유를 밝혔다.
신동헌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출처: 스포츠투데이
아는 동생 가게에서 글올립니다.^^;;

처녀 뺨치는 `몸짱`아줌마
‘얼짱,노래짱 비켜라! 몸짱 나가신다!’
얼짱,노래짱에 이어 쭉쭉빵빵 몸매를 가진 ‘몸짱’이 인터넷 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몸짱 열풍의 주인공은 놀랍게도 서른아홉 살의 나이에 두 아이의 엄마인 ‘아줌마’다.
프로 모델 뺨치는 몸매에 20대 초반의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미모인 이 ‘아줌마’는 인터넷 신문 ‘딴지일보(ddanzi.com)’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딴지일보는 지난 11월28일부터 이 아줌마와 함께 헬스 비법을 소개하는 ‘니들에게 봄날을 돌려주마’라는 새로운 칼럼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일산에 거주하며 8살,9살의 두 아이를 둔 ‘봄날 아줌마’는 아이를 낳은 후 불어나는 몸매를 관리하기 위해 5년 전 처음으로 헬스를 시작했다. 끊임없는 운동으로 완벽한 몸매를 되찾게 된 그녀는 지금도 오전 11시부터오후 2∼3시까지 매일 운동으로 건강을 다지고 있다.
39살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아줌마의 이야기는 딴지일보에 첫 칼럼이 연재되자마자 순식간에 각 인터넷 사이트로 퍼져 나갔다. 모자동차사이트의 레이싱걸 갤러리에서는 이 아줌마의 사진이 7만건의 조회수를 자랑하며 내로라하는 20대 초반의 현역 레이싱걸들을 제치고 1주일간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그녀의 몸매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뜨겁다. ‘보배김’이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남편이 부럽다. 우리 마누라도 저랬으면…”이라고 노골적인 부러움을 나타내는가하면 ‘롯퐁기레오’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기혼여성이 저 정도로 몸매관리에 전념할 수 있었던 것은 남편의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 아니겠느냐”며 뭇 남편들의 부인에 대한 애정·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냥 평범한 아줌마일 뿐인데…”라며 한사코 본명을 밝히기를 꺼린 ‘몸짱’ 봄날아줌마는 “나도 예전에 인생의 봄날로 되돌아가기 위해 수술 빼고 안해 본 방법이 없었다”며 “몸매는 체중계의 수치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시각적인 균형과 비례에 의해 판단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나는 보통의 전업주부지만 지난 5년 동안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해온 헬스가 이제 목표지점에 도달했다”며 “헬스를 통해 다시 봄날을 찾는 희열을 다른 사람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칼럼 시작 이유를 밝혔다.
신동헌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출처: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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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본명 정미영
원래 타고난 몸매가 예뻣던 사람입니다.
출산후 찐거를 빼는데 노력은 했지만
얼굴도 다고쳐서 10여년전 그녀를 알았지만
몰라 보았네요.
원래 타고난 몸매가 예뻣던 사람입니다.
출산후 찐거를 빼는데 노력은 했지만
얼굴도 다고쳐서 10여년전 그녀를 알았지만
몰라 보았네요.

아~~~!
남편이 너무 부럽다.
아~쉬~~~
부럽네........ 진짜 부럽네...........
진짜 진짜 부럽네.....
남편이 너무 부럽다.
아~쉬~~~
부럽네........ 진짜 부럽네...........
진짜 진짜 부럽네.....
한사코 본명을 밝히기를 꺼린 ‘몸짱’ 봄날아줌마는 ....
어패가 있네요. 본명은 못 밝히고 얼굴에 몸매에 동영상 까지 .... --;
생각할수록 이상하네요. 저만 그런지 ....
어패가 있네요. 본명은 못 밝히고 얼굴에 몸매에 동영상 까지 .... --;
생각할수록 이상하네요. 저만 그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