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점프루....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아우 점프루.... 정보

아우 점프루....

본문

 

 

좋네요.. 좋아요..

근데... 거의 매달려서... 낑낑거리는게.. 너무 웃기네요.

아직은 스스로 뛰기엔 부족한 듯.. 처음 접하는 신기한 물건에..

머스마라서 그런지 주먹으로 내려치기가 일쑤고...

논다란 느낌보단 탐색 및 주먹질.. 하하..

꼴이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어댄...

아이고.. 애 키우면 이런 재미죠..

지난 밤에 처남네 아이들도 다녀갔는데.. 간만에 울 첫째.. 어울려서 즐겁게 노니 좋아보였..

미안해지고....

거의 전쟁터가 되어버려서.. 막둥이 잠도 못자고.. 덕분에 새벽에 여러번 깨주시고..

 

 

아 졸려..

 

 

추천
1
  • 복사

댓글 15개

그러게요. 사람들 사는 모습 모두 똑같은 것 같아요. ㅎ
저녁은 드셨어요?
라면 4개 끓였는데
밑에 아들 2마리가 더 먹겠다 하여 절반 양보했습니다. ^^
크크크.. 아이들 많으니 재밌겠어요. 한 편으론 버겁고...
아이고.. 4개라... 하하하하하.. 라면 엄청 좋아하는데 요즘 잘 안먹네요.
몸생각을 하게 되네요.. ㅜㅜ 으윽.. 쑤셔.. 크크..
간 밤에 6개 끓였어요. 따님들도 드시겠다..
제가 3개 정도 먹은 것 같아요. 3개 나눠서 아이들 주고..
안 먹었어요. 그런데 먹다 보니 맛있네요 ㅡㅡ
최근 7일 사이.. 라면 맛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ㅠ
이제 먹기 시작하는 놈이니 조금 낫지 않을까요? ㅎㅎ
더 나쁘려나? ㅡㅡ
오늘도 즐거운 하루 입니다!!
라면은 좋지 않을 듯 합니다.
차라리 국수를 삶아서(좀 귀찮아도) 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간장이랑 참기름이랑 이거 저거 조금 넣고 슬슬 버무려도 맛납니다.
네.. 그렇게 할게요 ~~ 감사!
그래도 이제는 예전 보다 나아지지 않았을까 ㅎ
이런 생각도 살짝은 있었습니다. ㅡㅡ
국수가 100배 낫지용..
국수도 잦으면 안좋더군요.
첫째가 저 닮아서 면을 좋아하는데..... 여럿 단점이 생겨납니다.
입맛이 신토불이라 과잔 잘 안먹지만 면을 너무 좋아해요.
그렇다고 우리밀 이런 비싼걸 늘 사놓을 순 없고...
간이라도 좀 강하지 않게 하시고 파프리카니 이런 영양가 있는 것들 좀 넣어서 같이 먹이셔도 좋을 듯 하네요.
아. 저는 쌀밥이 최고 맛있어요. ㅡㅡ/
다른 음식은 그닥 선호하지 못하네요. 이제는 더..
그런데 라면은 맛있더라고요? ㅎㅎ 요며칠 먹어 보니
김치가 떨어져서 밥을 못 먹겠네요. 흑.
모두 돈 때문입니다. ㅋㅋㅋㅋ.. 슈퍼에 외상은 되나..
김치가 너무 비싸고.. 인터넷으로 주문하자니 땡전 한 푼 아직은 없고 ㅋ
그렇다고 빌리자니 나라에서 주는 돈도 한방에 받고 싶어
얼마 전에 뒤로 미룬 놈이거든요. 사업자들 자녀 주는 돈.. 청구 안 함..
쪽수가 많아 돈 됩니다. ^^
목돈 만들고 싶어서요. ㅡㅡ
고추도 한 팩 쪼만 들어있는 것 1천 원..
음.. 파프리카는 꿈의 식품입니다. 메롱 ㅎㅎ

^^

감사합니다!

아.. 라인 놓쳤다.. 제가 실력이 딸립니다. ㅋ
라면은 참 맛나죠.... 참으로...........
제 처가 라면을 안좋아하는데.. 절 만나서 라면 잘 먹게 되었습니다.
아이까지 그럴 순 없는데... 이미.. 면을 아주 좋아합니다. ㅜㅜ
또 졌음.. ㅡㅡ

음.. 조만간 완전무장하고 다시 덤빕니당!!
말씀 듣다 보니 우리집 딸들이 면을 모두 좋아하네요?
밥 보다는 면..
아들들은 이제 라면이나 국수를 먹는 수준이거든요?
아들은 아빠 닮나 봅니다. ^^
벌써 11시35분.. 이네요.
점심 챙겨서 드세요. 저는 또 기어나가서 볼 일 좀 봐야 할 것 같네요..
언제쯤 편하게 살아 보려낭.. ㅡㅡ 그립.. 아 옛날이여 ㅎㅎ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