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10'의 불편한 점 정보
'창문 10'의 불편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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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하고 오늘로 4일째 사용하네요.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몇개 되지 않습니다만
7에서 사용하던 것들은 대부분 호환되는 모양입니다.
사진 인화를 맡기기 전, 단체 사진에 제목과 날짜를 새기는 용도로 요긴하게 사용해왔던 'photoWorks'란 프로그램이 있는데... 아랫쪽 항목이 가려져서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아쉬운 것 말고는...
복잡하고 기능이 많음에 비해 아주 가볍다는 점이 놀랍습니다만
불편한 점도 더러 있습니다.
그런데 위와 같이 한글 글꼴이 이쁘지 않거나 작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탕화면 보기'는 위치는 동일하나 면적이 너무 작아 안습입니다.
오른쪽 모니터 바깥으로 마우스가 나가서 클릭해도 되기는 합니다만...
네트워크 프린터를 자동으로 잡네요.
어떻게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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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저도 막 쓰다 보면 네트워크 프린터 같은 거나 뭐 와 이런 거 어떻게 만들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더라구요.
그 때마다 결론은 윈도우도 만들었는데 뭔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그 때마다 결론은 윈도우도 만들었는데 뭔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뭐하나 그나마 익숙해지면 또 바꾸고 ㅜㅜ 못살겠네요
솔직히 저는 윈7 인터페이스가 이쁘고 정이 가고 그러더라구요.
윈10은 지금 한 달 가까이 쓰는 중인데 정이 안 가네요. ㅠ
가끔식 뜨는 창들은 이쁘지도 않고.
윈10은 지금 한 달 가까이 쓰는 중인데 정이 안 가네요. ㅠ
가끔식 뜨는 창들은 이쁘지도 않고.
저도 인터페이스는 윈7이 제일 예뻤던 것 같습니다 ㅎㅎ
바탕화면은 윈도우키 + D ^^
단축키 쓰는 습성이 안되어 있어서요...;;;
'photoWORKS'는 좀더 최신판을 깔았더니 해결되었네요.
오랫동안 개점휴업 상태라 전혀 기대를 안하고 사용자가 수정해서 공개했던 '1.5 패치판'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2014년에 '1.75'로 업데이트 되었더군요.
오랫동안 개점휴업 상태라 전혀 기대를 안하고 사용자가 수정해서 공개했던 '1.5 패치판'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2014년에 '1.75'로 업데이트 되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