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피곤하네요... 정보
아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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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피곤... 아주 피곤피곤...
시안 하나 넘기고..
다른 하난 디자이너에게 시켜서 또 넘기고...
시간이 부족한데 의견이 늦게 들어오네요.
처음 시작 전에도 회의만 3주 가까이 하더니..
제작 스타트 후도.. 시안 및 메뉴 및 분류 조정에만도 2주째 헤매이는 중...
직원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나....
전화해보면.... "4차 회의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4차 회의??????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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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울 회사도 지금 그런 클라가 몇 군데 있음 ㅠ
그 덕분에 뭐 바쁜 일 먼저 진행하고 착착 순서 맞추고 있긴 한데,
너무 늦게 주면 또 짜증이 ㅋㅋㅋ
지금 3월 1일 오픈하는 사이트가 있는데
아직도 컨펌이 안난 부분이 많아서 애먹고 있는 선배가 ... 쿨럭
그 덕분에 뭐 바쁜 일 먼저 진행하고 착착 순서 맞추고 있긴 한데,
너무 늦게 주면 또 짜증이 ㅋㅋㅋ
지금 3월 1일 오픈하는 사이트가 있는데
아직도 컨펌이 안난 부분이 많아서 애먹고 있는 선배가 ... 쿨럭
2월말에 끝내야할 건이 2건인데.. 둘 다 그러고 앉았다는........... 회사 차원이 아닌 개인 입장에선. 정말 입안이 바짝 타들어감..
뭐 큰소리 떵떵 쳐 놓으면 되죠ㅎㅎ
언제까지 안주면 기한에 못맞춘다고 엄포를!
언제까지 안주면 기한에 못맞춘다고 엄포를!
원래 그래야 맞고 그래 합니다만..
월말에 쓸 목돈이 있어서.. 필히 끝내고 잔금을 받아야해서요.. 다 따라주고 있어요. 오호호호..
ㅜㅜ
월말에 쓸 목돈이 있어서.. 필히 끝내고 잔금을 받아야해서요.. 다 따라주고 있어요. 오호호호..
ㅜㅜ
웃픈현실이죠 뭐 ㅠ
을이라 그러합니다.
전 나나티님과 일하고 싶어서.. 님을 병으로 지정하고... 을질을 하고 싶네요. 으훕.
전 나나티님과 일하고 싶어서.. 님을 병으로 지정하고... 을질을 하고 싶네요. 으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