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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노트3를 삼성 등이 막다? 정보

홍미노트3를 삼성 등이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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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막은 당사자들이 아닌 이상 알 수 없지만..

인터파크 등이 기획한 홍미 노트3의 국내 파격 판매는 불발로....

삼성전자 등이 압박을 가했을꺼란 의심을 받고 있지만 사실상 압박을 가했다고 볼 수 있을 듯..

가성비 차이가 너무 크고.. 홍미도 꽤 품질이 많이 올라온 상황이라....

부담을 느꼈을 듯...

갠적으론 홍미에 관심이 없지만... 다양성을 그리도 외치던 삼성전자가 홍미 막을 이윤 없을텐데..

그냥 실력으로 경쟁을 하면 될 터.. 하하... 자본주의 시장에서 뭔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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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품질이 많이 올라왔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불량률이 높은것 같더군요..
실제로 구매대행 업체 게시판 가보면 반정도가 불량 문제로 글을 써놓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특허침해 관련으로도 판매취소 된게 아닐까요?
국내 판매 이해관계 때문에 취소된겁니다. 불량 문제야 뭐 삼성전자가 아이폰 배끼기 전에 옴니아 생각하면 양호한거죠..
내년에 샤오미 국내 직접 들어온다니, 그때는 어떻게 못하겠죠.

전기 자전거도 저렴하던데, 조만간 국내 자전거 업체들도 타격이 있겠네요.
자율 경쟁 시장이 중요하지만... 타격이 예상되죠.. 당연... 삼성전자 하청과 협력들이 어려워질 듯 하네요. 하지만 이미 잘나갈 때 대응책을 세워놨어야했는데.. 안되면 해외로 나가지..란 생각만 해서 문제인 듯... 이런 고자세이니깐 애플 등도 한국 내 판매엔 고압적인 듯..
삼성이면 거의 청와대보듯 하는데 그럴만도 하죠. 누가 건들겠어요. 그냥 뒤에서 쉬쉬 겁만주어도 알아서 쫄 테고 언론은 알아서 길 테고.
아이폰도 우리나라 들어올 때 전파인증 허가를 안 해줘서 2년이 넘게 걸렸던 전적이 있던터라 뭔가 꼼수가 있을 거 같습니다. 국민이 저렴한 스마트폰 구입해서 행복하면 배아픈 사람들이 있나봐요.
자율경쟁이 이뤄져야는데..... 그래야 기업도 탄탄해질테고... 길게 보면..
그런데.. 그런거 안하고 자신은 배끼고.. 남은 배끼지 말라고 하고..
황금 시장을 내주기도 싫고... 그런거겠죠.
삼성전자의 경운 지네들도 애플 배껴서 성장했으면서... 쯔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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