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금 예정 문자가 줄지어.. 정보
출금 예정 문자가 줄지어..
본문
아.. 이거 보고 있는 것도 은근히 짜증나네요.
출금 예정 문자 오고.. 기업?
출금 해나갔다고 문자 또 오고.. 은행.
잔고가... 자꾸만.... 크크크크.. 아........... 아침부터 감기 + 스트레스
코드들이 전혀 눈에 안들어오네요. 자고싶고.. 자고 일어나선 삼양라면 서너개 삶아서
배터지게 먹고.. 조금 쉬었다가 다시 자고싶네요.
추천
0
0
댓글 15개

저처럼 모든 은행 업무와 수입을 와이프한테 맡기고 살면 와이프는 재미져하고 머리는 편안하다죠.

수입은 마눌에게 가지만 사업자라 이런 저런걸 제 계정들에 연결되어 있어서요.
졸리고.. 피곤하네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졸리고.. 피곤하네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사업자를 마님 앞으로 해두니 좋네요...ㅋㅋ

음............ 집은 마눌 이름으로 해줬습니다. 고생하잖아요..

전 무소유 입니다.
전부 마님 이름으로... 한국에 있는 집조차도....^^
전부 마님 이름으로... 한국에 있는 집조차도....^^

역시 ... 저와 같군요...^^
용돈 타서 쓸때 빼곤 맘 편하죠....ㅎㅎ
용돈 타서 쓸때 빼곤 맘 편하죠....ㅎㅎ

자유는 비자금 형성으로~! ㅋㅋㅋㅋ

전 알루미늄 팔아서....ㅎㅎ

저는 하루 2만원 받으면 1만원 사이드+가끔있는 부업입니다

출장땐 카드 받아서 맘대로 쓰고 겨울엔 쫄쫄이 탑니다...ㅎㅎ

비자금 없는 세상은..... 죽으란 것이죠..

마님께 달라고 하시면 주실겁니다...ㅎㅎ

돈 줘...하면 줘요...
돈 말리지 말라고 하면서... 수시로 지갑 열어서 살며시 넣어두기도 하고...
통장으로 쏴주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러니깐 제가 살죠.. 하
돈 말리지 말라고 하면서... 수시로 지갑 열어서 살며시 넣어두기도 하고...
통장으로 쏴주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러니깐 제가 살죠.. 하

그래야 부부라 할수 있죠...^^

음.. 그렇죠.. 이건 살아보면 아는거죠..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