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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에서 오신 두분과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정보

어제 서울에서 오신 두분과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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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r.co.kr/cm_free/1142849

유익?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분들 살아있나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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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별말씀을.....
다음에도 어제처럼 해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ㅎㅎ
부산친구들 몇명과 같이 서울 한번 갈게요 ㅋㅋ
서울역에서 지금 각자 들어가고 있네요. 생각이상의 환대 감사드리고 미천한 외모 귀하게 봐주신 달오벌님께 특히 감사드립니다.
참! 어제 늦은 시간까지 일하고 오셔서도 불편한 기색없이 새벽에 운전대를 잡아주신 예희아빠님 감사드려요. 환한 외모로 기꺼히 환대해주신 남성미 넘치시는 넓은 마인드님께도 감드립니다.
예희아빠님 밤늦게도 서글서글 웃으시며 핸들 돌리시던 모습, 만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동글동글하고 큐티하신 넓은마인드님 두 분 감사드립니다.
특히 남자 둘이 들어갈 모텔방을 부산이 떠나가라 외치시던 모습이 젤 기억에 남네요. 서울 올라오시면 방 꼭 제가 잡아드릴께요. ㅎㅎㅎ

달오벌님은 딸꾹질 멈추셨나 모르겠네요. 경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근시일 내에 청춘엪씨 경기 보러 함 올라오세요. 축구를 염호떡을 사랑하는 매력녀 잘 모시겠습니다. ㅎㅎㅎ

묵공님하고 헤어지니까 이제 정신이 좀 돌아오기 시작하네요.서울구경 부산구경 두루 시켜주시고 모텔에서도 제 소중한 x꼬를 지켜주신 묵공님께도 감사드립니다. ㅎㅎ
네 ㅎㅎ

커뮤니티에서 보던 모습과는 완전 달랐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원래 계획된거라기 보단
대화 나누다가 제대로된 회를 맛보여 주겠노라고
제가 초대했습니다.

리자님도 뵙고 싶은데
조만간 뵈러 서울 한번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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