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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2 프로 테블릿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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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선물로....ㅠㅠ

내가 정말 한달 넘게 지 엄마 속여가며 사게 된 것을 그놈은 알고나 쓸지 모르겠네요.

술먹고 잃어 버리지나 말았으면합니다.

 

원래 내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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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그러게요
서프라이즈 말고도
지 밥벌이 할때까지 주욱 .....
근데 애들 20살 넘어가면 한달 용돈 얼마나 줘야 합니까?
저는 통신비 포함해서 50정도 2년간 주다가 3학년 되고 나서부터는 벌어 쓰라고 돈을 주지 않는데 것도 한계가 있어서 최근에는 약 10만원정도를 빌려주는 명목으로 주고 있네요.
액수로 보면 많아 보이는데 막상 애들 입장에서 보면 통신비 약 10만원 정도 교통비 왕복 하루 5천원+30일 15만원 식비 6000*30일=18만원...이것만 해도 벌써 40만원돈이 다 되죠. 돈에 가치가 없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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