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2 프로 테블릿 질렀습니다. 정보
요가2 프로 테블릿 질렀습니다.
본문
아들 선물로....ㅠㅠ
내가 정말 한달 넘게 지 엄마 속여가며 사게 된 것을 그놈은 알고나 쓸지 모르겠네요.
술먹고 잃어 버리지나 말았으면합니다.
원래 내껀데.....
추천
0
0
댓글 16개

ㅎㅎ 앞으로 돈 나가는 소리가......

고딩때까지는 10만원대 선물로 환호를 하더니만 성인이 되고 나서 부터는 왠만하면 서프라이즈가 힘드네요.ㅎㅎㅎ

그러게요
서프라이즈 말고도
지 밥벌이 할때까지 주욱 .....
근데 애들 20살 넘어가면 한달 용돈 얼마나 줘야 합니까?
서프라이즈 말고도
지 밥벌이 할때까지 주욱 .....
근데 애들 20살 넘어가면 한달 용돈 얼마나 줘야 합니까?

저는 통신비 포함해서 50정도 2년간 주다가 3학년 되고 나서부터는 벌어 쓰라고 돈을 주지 않는데 것도 한계가 있어서 최근에는 약 10만원정도를 빌려주는 명목으로 주고 있네요.

그렇군요...
아들 딸이면 용돈만 둘이 100이엇네.,..
아들 딸이면 용돈만 둘이 100이엇네.,..

액수로 보면 많아 보이는데 막상 애들 입장에서 보면 통신비 약 10만원 정도 교통비 왕복 하루 5천원+30일 15만원 식비 6000*30일=18만원...이것만 해도 벌써 40만원돈이 다 되죠. 돈에 가치가 없다고 할까요?
오호 좋아 보입니다.
근데 일반 테블릿이랑 뭐가 틀린가요? ^^
근데 일반 테블릿이랑 뭐가 틀린가요? ^^

일단 야동을 빔프로젝터와 함께 돌비사운드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ㅎㅎㅎㅎ

오호....
아무도 없어야 될텐데 가능합니까?
아무도 없어야 될텐데 가능합니까?

우리집은 저녁 10시까지는 맨날 비워져 있어서 갖 제대한 아들놈은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

음... 자꾸 착한 아빠 인증을 하시는데... 뒤로 뭔가 벌어지고 있다는 냄새를 지울 수가 없네요...

일단 이렇게 덕을 쌓아 제 편을 늘려 놔야죠.ㅎㅎㅎ

요가 파이어~!

일 많이 하시던데 하나 지르세요.

레노버 해킹 소프트웨어 검사하세요.ㅎㅎ

아...정말 내일좀 해줘야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