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말 정보
박신양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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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단풍구경은 아직 이르겠지요 ㅎ
단풍은 추석이 끝나고나 물들겠죠.
박신향이 그 박신향인가요?
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1794
영화배우 박신양 같네요.
영화배우 박신양 같네요.
힘들다고 내것이 아니고.. 슬프다고 내것이 아니면... 난 누구일까요...
긴 고독과 괴로움... 살짝 다가온 행복..
그 짧은 쾌감을 위해... 괴로움을 견뎌내는게 아닌가하고...... 감히.... 짧은 경력에.... 말해봅니다.
앞으론 더 힘들테죠... 그렇게 인정해야.. 삶이 그나마 덜 괴롭더군요...
긴 고독과 괴로움... 살짝 다가온 행복..
그 짧은 쾌감을 위해... 괴로움을 견뎌내는게 아닌가하고...... 감히.... 짧은 경력에.... 말해봅니다.
앞으론 더 힘들테죠... 그렇게 인정해야.. 삶이 그나마 덜 괴롭더군요...
그러실때는 삶의 활력소!!! 남자 인생의 엑기쓰!!! 외도를 추천합니다!!!
그냥 상상하는 죄만 지으렵니다. 실행하진 않으렵니다.
그것도 또 나이 몇 살 더 먹으니 상상도 안합니다.
잠자리보단 스포츠카 타고 시원한 해변을 내달리고 싶은 욕구가 더 크네요..
그것도 또 나이 몇 살 더 먹으니 상상도 안합니다.
잠자리보단 스포츠카 타고 시원한 해변을 내달리고 싶은 욕구가 더 크네요..
청결한 영혼에 제가 실례를 했네요....ㅠㅠ
청결 컥...
터프하고 러프하고 그런데용...?
이거 사연이 좀 있는데 길어서 좀 피할게요... 요약하면..
제가 예전(20대 때)에 사귀던 여친이 할배 아버지 삼촌들에게 강간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쇼크 때문에 좀 성에 대해 굉장히 과격할 정도로 보수적입니다.
터프하고 러프하고 그런데용...?
이거 사연이 좀 있는데 길어서 좀 피할게요... 요약하면..
제가 예전(20대 때)에 사귀던 여친이 할배 아버지 삼촌들에게 강간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쇼크 때문에 좀 성에 대해 굉장히 과격할 정도로 보수적입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셨었군요.
제가 당한건 아니니 뭐...
주변인으로서... 좀... 쇼크가 크고... 뭣보다 그러고 나서 좀 지나서 자꾸 소원해지면서 제가 도망친거죠.. 참 나쁜 남자였음. 여튼 뭐 좀 싫어합니다. 그래서 위선자란 소리도 사회에서 많이 들었습니다. 내막이란 늘 있는거죠. 저도 사낸걸요.. 예쁜 여자 좋아합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주변인으로서... 좀... 쇼크가 크고... 뭣보다 그러고 나서 좀 지나서 자꾸 소원해지면서 제가 도망친거죠.. 참 나쁜 남자였음. 여튼 뭐 좀 싫어합니다. 그래서 위선자란 소리도 사회에서 많이 들었습니다. 내막이란 늘 있는거죠. 저도 사낸걸요.. 예쁜 여자 좋아합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힘들면 그냥 목놓아 울면서 힘들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세상... 꿈 꿔 봅니다 ㅠㅠ
서울한번 오세요.
스트레스 받고 힘들더라도 둥글 둥글 그렇게 살아가요~~~ 조각쪼각님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