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차례 폭풍이 훑고 지나갔네요. 정보
한차례 폭풍이 훑고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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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방문객이 오셨는데 서버는 무사하군요. 역시!!!
이제야 한숨 돌렸습니다.
지운아빠?! 이젠 말해도 됩니다.
위 게시물이 08.13 11:39 에 수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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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전 리자님이 무슨생각으로 저모양의 그래프를 올렸는지 알것같은데..

이제 됐죠?

어느 소설가의 문구가 떠오르네요.
아침엔 되더니
저녁엔 왜이래
아침엔 되더니
저녁엔 왜이래

낮이밤져?

호모나 세상에... 게이뭐야 >_<

어느 식도락가의 하루 일상
낮엔 이거 먹고 밤엔 저거 먹고
낮이밤저
낮엔 이거 먹고 밤엔 저거 먹고
낮이밤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