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란듯이 > 자유게시판

(175.♡.♡.107)

15.07.31 10:10:04

여기 오세요. 냉커피에 조각 케잌 선사해드리죠...
아참... 비행기 타고 오세요... 크크

(153.♡.♡.123)

15.07.31 10:12:29

헐 ㅡㅡ; 조각케익까지 ㅠ ㅠ 흑...

(175.♡.♡.107)

15.07.31 10:26:00

흐흐... 비행기 타고 오세요..

(153.♡.♡.123)

15.07.31 10:37:13

언제쯤 타게 될지 아직 미정입니다 ㅠ ㅠ
내년.........이나 되어야..... 내후년일까?

(175.♡.♡.107)

15.07.31 10:39:25

아우 또 진지하게 쓰신당...
하하하....
진짜 오면... 도망갈래용.. 크크..

(153.♡.♡.123)

15.07.31 10:42:00

ㅋㅋ아마 담번 한국 방문은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남친과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갈 것 같습니다-ㅅ -
뱅기값, 한국 여행값 모으고 있습니다 후후

(175.♡.♡.107)

15.07.31 11:00:48

성지 순례 오세요..
거록한 막둥이를 보고 은혜 받으세요..

묵공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2.♡.♡.26)

15.07.31 10:14:38

나나티님 두둘기고 있는 키보드가 되고 싶소. 무.척.

(153.♡.♡.123)

15.07.31 10:15:24

묵공님이 키보드라면 ........................................
아.. 슬슬 놋북 바꿀때가 되었는데..

묵공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2.♡.♡.26)

15.07.31 10:18:09

'보란듯이'라는 단어가 빠졌네요.

(153.♡.♡.123)

15.07.31 10:20:19

보란듯이 놋북을 바꾸겠씀 ㅋㅋ

헌이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1.♡.♡.222)

15.07.31 10:25:40

혹시... 목공으로 만든 키보드... 대박상품이네요 그립감도 있겠고 향나무로 만들면 더 좋겠네요 ^^

조각쪼각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10.♡.♡.53)

15.07.31 10:50:18

더울텐데 시원한 거 마시면서 편안하게 작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