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지수의 명암. 정보
소모임 지수의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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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은 다 아실테니 넘기고.. ^^
암....
자 예를 들어보죠..
에이와 삐란 소모임이 있습니다.
에이(18)
삐(17)
입니다. 둘 다 구름을 유지합니다.
구름 유지는 1-14p입니다.
삐는 13,14를 늘 채웁니다. 에이는 1만 유지합니다.
그렇게 쭉 갑니다. 이럴 경우 월등한 p 차이에도... 절대 삐는 에이를 못넘습니다.
굳이 누적해봅니다.
30일 가정합니다. 삐는 13 정도 치고 390 누적입니다.
근데 에이는 1씩 30입니다. 한 달 동안 차이가....
물론 이해 쉽게 하기 위해 극단적 예입니다만... 이런 경우가 생깁니다.
즉, 권역대 포인트 지정은 좀 아니지 않을까요..
이통사들도 10초당 과금으로 욕을 먹어왔습니다.
이참에 차라리... 세분화해서... 가는거 어떨까하는...
장단점이 있겠지만요.... 물론 인기 있는 소모임은 격차가 더 벌어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고 애매하겠지만... 이대론 좀 그런거 같고.. 약간의 손질은 필요하지 않을까란 개인적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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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처음 기획때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은것은 아닙니다.
날씨의 종류를 늘려 눈사람, 번개 등 여러가지 요소를 넣으려 했지만 처음부터 너무 어렵게 하게 되면 접근이 어려워 가장 단순한 방법을 택했습니다.
말씀하신것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날씨의 종류를 늘려 눈사람, 번개 등 여러가지 요소를 넣으려 했지만 처음부터 너무 어렵게 하게 되면 접근이 어려워 가장 단순한 방법을 택했습니다.
말씀하신것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개인적 생각이란 전제를 달았습니다.
모든걸 다 받아주면 관리자 입장에선 답이 없어지죠..
그냥 해주면 좋겠다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키우는건 중장기적으로 봐야겠죠..
조금 맥이 빠져서 그런거죠... 인력 동원 이런거 말고 키우긴 힘들겠네요.. 당분간은 하위권에서 빌빌..
모든걸 다 받아주면 관리자 입장에선 답이 없어지죠..
그냥 해주면 좋겠다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키우는건 중장기적으로 봐야겠죠..
조금 맥이 빠져서 그런거죠... 인력 동원 이런거 말고 키우긴 힘들겠네요.. 당분간은 하위권에서 빌빌..

리자언니 댓글에 소심해졌네요....ㅠㅠ
밀때는 강하게 몰아 부쳐야 합니다~~~~ 암요!
밀때는 강하게 몰아 부쳐야 합니다~~~~ 암요!

씨익......... 양동 작전.. 앞에선 미소.. 뒤에선 칼.. 크크크크큭... 군데 군데 보이실텐데요.. 크크..

냑해요~~~

우흐? 리얼리?
그럼 쎈걸 주세요.. 헬기 주세욘... 아파치롱보우.. 흑..
그럼 쎈걸 주세요.. 헬기 주세욘... 아파치롱보우.. 흑..

그냥 속시원하게 외치세요
돌려서 말하면 안되요
제로보드 만쉐~~!
돌려서 말하면 안되요
제로보드 만쉐~~!

배가 불러서요... 꺼어억..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