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バ-サイド ホテル(호텔 리버사이드)1992 정보
リバ-サイド ホテル(호텔 리버사이드)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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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バ-サイド ホテル(호텔 리버사이드)
井上陽水
誰も 知らない 夜明けが 明けた 時
아무도 모르게 새벽이 밝을 때
街の 角から 素敵な バスが 出る
거리의 모퉁이를 도는 근사한 버스
若い 二人は 夢中に なれるから
어린 둘은 넋을 잃고
狹い シ-トに 隱れて 旅に 出る
좁은 시트에 숨어 여행을 떠나네
晝間の うちに 何度も キスを して
한낮에 거듭되는 키스
行く先を 尋ねるの に 疲れ果て
갈 곳을 묻기에도 지친 손 길
日暮れに バスの タイヤを すり減らし
해질 녘 버스는 타이어조차 닳아
そこで 二人は ネオンの 字を 讀んだ
그렇게 둘은 네온빛 글씨를 읽고
ホテルは リバ-サイド 川沿い リバ-サイド
호텔은 리버사이드 강변의 리버사이드
食事も リバ-サイド おおお リバ-サイド
식사하는 곳도 리버사이드 오- 리버사이드
チェック インなら 寢顔を 見せるだけ
체크인 했으니 자는 얼굴을 보일뿐
部屋の ドアは 金屬の メタルで
방의 문은 금속 메탈로
しゃれた テレビの プラグは 拔いて あり
세련된 TV의 플러그는 뽑혀져 있고
二人きりでも 氣持ちは 通い合う
단 둘만으로도 마음이 맞는다
ベッドの 中で 魚になった 後
침대 속에 물고기가 되어
川に 浮かんだ プ-ルで 一泳ぎ
강 위에 뜬 풀에서 헤엄을 치리니
どうせ 二人は 途中で やめるから
결국 두사람은 도중에 그만두기에
夜の 長さを 何度も 味わえる
밤의 길이를 몇번이나 맛볼 수 있다
ホテルは リバ-サイド 川沿い リバ-サイド
호텔은 리버사이드 강변의 리버사이드
食事も リバ-サイド おおお リバ-サイ
식사하는 곳도 리버사이드 오- 리버사이드
ホテルは リバ-サイド 水邊の リバ-サイド
호텔은 리버사이드 강변의 리버사이드
レジャ-もリバ-サイド おおお リバ-サイド
레저도 리버사이드 오- 리버사이드
リバ-サイド リバ-サイド
리버사이드 리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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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표현이 예술이네요
노래는 모르겠지만(짝퉁노래같은ㅋㅋ) 가사가 좋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