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페이지를 구글 광고로 떡칠을 해 보았습니다. ㅋㅋ 정보
제 홈페이지를 구글 광고로 떡칠을 해 보았습니다. ㅋㅋ
본문
추천
0
0
댓글 25개

이제 구글 광고를 보여주세요.

흠 쇼킹하네요 ;;;;;;

이정도는 약과입니다. 다른 경제 매체 가보면 정말 저보다 더합니다. ㄷㄷ

문근영이가 쇼킹하네요

문근영이 왜여? ㅋㅋ

약한데요 적어도 광고 10는 떠줘야~~

더 박아 넣을까요? ㅋㅋ

네 많이 약합니다

어설픈 언론사들 홈페이지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거긴 광고가 반이상 차지해서 당최 기사를 읽을수가 없을 정돈데요..
거긴 광고가 반이상 차지해서 당최 기사를 읽을수가 없을 정돈데요..

저도 봤습니다. 완전 광고가 화면의 70% 차지하던데요. ㄷㄷ 뭔 생각으로 그렇게 많이 넣는지 신기합니다. ㅋ

돈 많이 버시겠네요. 부럽부럽...^^

하루 방문자 20명인데요. ㅋㅋ

앞으로 컨텐츠를 많이 늘려가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만.. 쉽지 않네요. ㅠ.ㅠ
서성훈 기자님이 서민대통형님?
사진은 직접찍으셨어요?
사진은 직접찍으셨어요?

움.. 그건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
서성훈 기자님이 서민대통형님 맞네요

글쎄요? 서성훈 기자가 누구인지요? ^ ^
사진은 직접 찍으셨어요? 설마 문근영을 직접만나서?

소속사에서 나오는 사진입니다. ^ ^
프리미엄뉴스를 이번에 직접 제작하신것입니까?
이전에 많이 본것 같은 느낌이
이전에 많이 본것 같은 느낌이
프리미엄뉴스 라는 이름이 익숙한것 같아서 아닌가???

프리미엄뉴스는 대부분의 언론사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뉴스핌 등 돈을 주고 파는 뉴스를 프리미엄뉴스라고 하고 있습니다. ^ ^
기사를 사와서 자기네에 올리기도 하는가보네요 ㅎ
그럼 서민대통형님의 문근영 그림은 구입한것입니까? ㅎ
그럼 서민대통형님의 문근영 그림은 구입한것입니까? ㅎ

저는 프리미엄뉴스라는 제호로 인터넷신문으로 등록한 거구요. 연합뉴스 등은 고급뉴스 서비스를 프리미엄뉴스라는 이름으로 제공(유료)하고 있습니다.
그랬군요 그럼 이름을 잘지셨네요 ^^ 친숙한 이름이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