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젼시 업체도 힘든가 봅니다 정보
에이젼시 업체도 힘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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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아니겠지만...
할 일 없어 이리저리 눈팅하다가
오늘 보이는 글들중에
영업 사원이 5~10 명인데
일이 없어서 개발자들이 오늘 한 일이 별로 없다
다는 아니겠지만, 임금 몇개월 연체 되었다라는 글도 보이고
프리로 파견직 글도 보이고...
뭔가 의욕적인게 필요한대 마음만 뒤숭 생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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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먹는 업체만 살만하다는 이야기를 오늘 들었는데요...
그래서 먹는 장사도 이것 저것 서루 죽자식으로 늘어나는듯 싶네요~
그래서 먹는 장사도 이것 저것 서루 죽자식으로 늘어나는듯 싶네요~

아....ㅠㅠ
1층에 족발집 사장님과 가끔 얘기하는데요
다른 가계들 "너무 힘들다" 는 말을 자주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잘 벌면서 힘들다 그러는게 아닌가 봐요
1층에 족발집 사장님과 가끔 얘기하는데요
다른 가계들 "너무 힘들다" 는 말을 자주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잘 벌면서 힘들다 그러는게 아닌가 봐요

아~ 정말 힘드네요.
작업 마무리 확인하라고 클라쪽에 사이트 열어 놓았는데 답이 안 오네요.
하이에나 처럼 썩은 일(?)이라도 찾아 헤애봐야 할 듯... ㅜ.ㅜ
모두 힘내셔요.
작업 마무리 확인하라고 클라쪽에 사이트 열어 놓았는데 답이 안 오네요.
하이에나 처럼 썩은 일(?)이라도 찾아 헤애봐야 할 듯... ㅜ.ㅜ
모두 힘내셔요.

최근 일 2개월만에 잔금 받았어요...ㅠ_ㅠ

담배와 커피만 빨고 붓고하는 일이 점점 늘어만 가네요.
내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들구요. 에휴~~~
마눌님(?)이 일본 여행중이라 애들 챙기기도 버겁네요.
내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들구요. 에휴~~~
마눌님(?)이 일본 여행중이라 애들 챙기기도 버겁네요.

오...그래도, 사모님 여행 보내주시고...아직은 여유 있으신것 같은데요?
저는 와이프 고생 시키고 있는데...ㅠㅠ
저는 와이프 고생 시키고 있는데...ㅠㅠ

제가 보낸준게 아니고 장인어른 팔순기념으로 동여행 갔어요. ^^
외국 몇번 갔다 오더니 틈만 나면 해외 갈 생각을 하니... ㅜ.ㅜ
벅차다 못해 넉아웃 될 판입니다. ^^
외국 몇번 갔다 오더니 틈만 나면 해외 갈 생각을 하니... ㅜ.ㅜ
벅차다 못해 넉아웃 될 판입니다. ^^

우리도 협회하나 겨우 작업쳐서 연명하네요.

묵공님의 첫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어디를 가시던
오케이 할 것 같아요...^-^
너무 좋으셔서 어디를 가시던
오케이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벤지님 술 좀 그만 드세요.

감자합니다.

들 켰 당.....ㅋㅋ.....

개표정이 리얼하네요 ㅋ

술 많이 먹으면 떡이 되기도 하고
저렇게도 되나 보군요. ^^
술 취하면 저랬었나??? 기억이 없어서... ^^
저렇게도 되나 보군요. ^^
술 취하면 저랬었나??? 기억이 없어서... ^^

떡 되서 기억한다라는건...ㅋ
한번쯤 그런 경우 다 있으실것 같아요..^^
한번쯤 그런 경우 다 있으실것 같아요..^^

요즘 안힘든 사람이 없는듯 합니다.

IMF 때도 이 정도는 아니였는데 ... 더한것 같아요 ...
이러다 폭풍 불면 .... ㅠㅠ
이러다 폭풍 불면 .... ㅠㅠ

맞아요.. IMF때는 한방에 충격이라면, 지금은 서서히 계속 지속되면서 추락하는???

저희 동네는 웹에이전시가 기획디자인 회사로 바꾸는 사례가 늘고 있어요.
겸업하는 회사도 있는데 주수입은 기획디자인에서 나오네요.
브로셔 만들고 배너 만들고 소책자 만드는 게 그래도 꾸준한가 봅니다.
그러니까 온라인 창업이 현저히 줄었다는 뜻인 거 같습니다.
IMF 때는 IT에 투자를 많이 해서 80년대 부동산처럼 IT 붐이 굉장했었죠. ㅎㅎ 그 때 돈을 벌었어야 했는데 제가 넘 어렸네요.
지금은 온리 삽질... ㅡㅡ;
겸업하는 회사도 있는데 주수입은 기획디자인에서 나오네요.
브로셔 만들고 배너 만들고 소책자 만드는 게 그래도 꾸준한가 봅니다.
그러니까 온라인 창업이 현저히 줄었다는 뜻인 거 같습니다.
IMF 때는 IT에 투자를 많이 해서 80년대 부동산처럼 IT 붐이 굉장했었죠. ㅎㅎ 그 때 돈을 벌었어야 했는데 제가 넘 어렸네요.
지금은 온리 삽질... ㅡㅡ;

천사님 글 읽다보면, 글 문맥이나 내용이
60대분 같은 느낌이....
글 잘쓰시는분들 보면 부러워요.
60대분 같은 느낌이....
글 잘쓰시는분들 보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