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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안 좋아졌네요-ㅅ -

살이 찌니 움직임이 바껴서 자세가 나빠졌나;;

 

어제부터 허리에 통증이 심하더니

오늘은 제대로 서있기도 힘드네요 ㅠ ㅠ 헝.......

 

운동 부족인지;; 운동 좀 해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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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nanati님을 뵈니 생각나서 적습니다.
일본같이 위생에 철저한 나라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쥐가 그렇게 들끓는다니 도움이 되실까 해서요.
요즘 일본으로 수출하는 농작물을 재배하는 선배의 유리온실에 생쥐들이 출입하면서 어린잎을 훼손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쥐덫도 놓고 찐드기도 놓고 온갖 쑈를 다했어도 효과가 없어서, 무슨 작은 떡같이 생긴 쥐약을 놔뒀는데 CCTV로 보니
생쥐들이 몇일 동안 열심히 물어 나르더라구요. 근데 몇 일 지난 지금은 생쥐들 꼴이 전혀 안보이네요.
식구끼리 이웃끼리 다정하게 나눠먹고 집단자살로 멸종...
그 떡 같은 쥐약이 뭔지;; 제품명을 알려주시면 더 도움이 될 텐데요 ㅠ ㅠ 헝..
일단 함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근데 이거 먹고 나서 어디 구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죽어버리면;
쥐느므시키 썩는 냄새 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저는 반대로 오늘 청바지 고르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
제 허리 사이즈가 2인치 줄었더군요.. 으흐흐흐 야호~~~^^
안녕하세요 귀엽네요 ㅎㅎ 재롱을 피우네요..
걷기를 꾸준히 하시면 허리가 좋아지실 겁니다. 코스 - 평지, 경사진길, 경사 많이 진길, 내리막길등..
코스를 계획해서 하루 약 1시간정도라도 걸으시면 뼈 골격이 맞아들어가지며..좋습니다.
참고하셔용~
네.. 진짜 운동 좀 해야할 것 같아요..
지금 장 좀 보고 왔는데 갔다오는데 땀이 흥건-ㅅ -;;
걷기가 힘들어가지고 ㅠ ㅠ
몸이 차시고 손발에 땀많이 나고 기력이 없으신가보네요. 보양도 좀 하시고 국화차같은것도 좋습니다. 근력좀 키우셔야 겠습니다. 허벅지등.. 생각은 좀 적게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가방을 좀 무겁게 들고 다니는 편인데..
아마 그래서 그런 것 같아요; 한쪽으로만 매고 다니니까 자세가 나빠져서...
그래서 아예 학생백 같은 것으로 바꿨습니다 ㅠ ㅠ.. 흐흑...
허리가 너므 아프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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