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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아... 저 사진 엄청 많이 돌고 있네요.. ㅋㅋ
제가 한참 다녔던 커뮤니티에 계시던 분 아드님이세요 ㅎㅎ
그때 저 사진 올리시면서 자랑하셨었던 기억이 나네요 ~
몇년 전 이야기지만 여전히 훈훈하네요 ㅎㅎ
제가 한참 다녔던 커뮤니티에 계시던 분 아드님이세요 ㅎㅎ
그때 저 사진 올리시면서 자랑하셨었던 기억이 나네요 ~
몇년 전 이야기지만 여전히 훈훈하네요 ㅎㅎ
선행에 점수를 매길수는 없겠지만, 우리 어릴 때는 당연하게 저런 선행들을 펼치곤 했었던거 같은데...
세상 세태가 안타깝고 그렇네요. 저는 떡순이랑 소주 한 잔 해야겠네요.
세상 세태가 안타깝고 그렇네요. 저는 떡순이랑 소주 한 잔 해야겠네요.
아 묵공형 이야기라서 미담이라고 안 보고 마담이라고 보고 눌렀어.
이래나저래나 훈훈하네요.
이래나저래나 훈훈하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ㅋ
미담을 미생으로 잘못 봤네유.. 아.. 왜 눈이 침침하지.. ㅠ.ㅠ
저도 오늘 아침에 마담이라고 보고 오타가 난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