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정보

안녕하세요~

본문

학교에서 2박 3일 수련회를 다녀 왔습니다.
 
중학생이 되어 처음으로 가는 수련회라서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됬었습니다.
 
서당골 수련원이라는 곳이었는데, 경치도 좋았고 친구들과 재밌게 놀았습니다.
 
 
사물놀이도 배우고, 택견과 물썰매, 승마, 첨성관 견학을 했습니다.
 
피곤하지만 수련회를 다녀 와서 다른 친구들과 더욱 더 친해지고,
 
공동체 의식을 배웠습니다. ^0^
추천
0

댓글 25개

어이구 착해라~~~

╭⌒╮ ╭⌒⌒╮
╱-◥██◣ ╭ ╭ ⌒⌒╮
︱田︱田田| ╰----------------------
╬╬╬╬╬╬╬╬╬╬╬╬╬╬╬╬╠xx╬╬╬
잘 다녀왔다니 아빠를 대신해서 감사드려용~~~!

아래 링크는 심심할때 보세요~~`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101592&page=
고생하셨습니다.

이상하게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대여섯살 정도되는 아이들이,
걔네 부모님께 '아빠 엄마'라고 부르지 않고,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부르는 듯한 느낌이 들곤합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아빠한테 혼나시겠군요.

게시물속에 뭔가가...
역시 나스카님이십니다.
자동사로 써야 할 부분을 피동사로 썼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공부가 되었을 것입니다.
착한 막네별님 재미있는 수련회 였네요?
아빠. 뜨락님께서 막네별님을 많이~ 많이 보고 싶어 했습니다.
막네별님을 정말 사랑하는 아빠에게 감사 하세요.
오늘 저녁에 아빠 어깨 맛사지 좀 해드려요.
그리고 . 피곤 할 텐데 좀 쉬세요.. ^^
아빠는 이번 정부시책으로 산아장려금 혜택도 있고 해서..
엄마랑 같이 딸을 하나 더 생각하고 계신 모양인데 ==3 ==3
다음에는 수련회를 좀 더 자주 다니시길..^^;
아주 재밌게 다녀오신 모양이에요? ㅎㅎㅎ
막내별의 아버님께 전화를 하지 않아서 많이 서운하신 모양입니다.
저도 어디 놀러가면 집에 전화를 하는 편이 아닌데...
부모님께서 많이 서운해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왠만하면 연락을 잘 안하고 삽니다. ㅎㅎㅎ
무슨 일이 있어야 연락하는 그런 스타일... -.-;;
저는 있는데도 안 한답니다. ㅠ.ㅠ
어머니한테 "내가 자식을 잘못 키웠다"는 소리까지 들었는데도 아직도 연락을 잘 안 합니다.
그 대신 여주에 자주 간답니다...
거의 매주...
그럼. 친구 전화라도 빌려서 하지 안구요?
아빤 막내별님의 작은 맘에도 큰 감동으로 여긴답니다.
말씀과 표정은 비록 과묵하셔도 막내별님을 사랑하는 맘은 가득 하신겨죠.  ^^
전체 196,490 |RSS
자유게시판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