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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글 :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2487
과연 잘되겠어? 라는 냉소적 시각이 팽배할때..
발전을 바라는 누군가는 과연 어떠한 액션을 취할 수 있을까?
한명 한명 개별적으로 접근해 가며 힘을 모으고 세를 과시한다?
관리 권한을 득하고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활로를 모색한다?
성과도 없고 알아주는 이 없더라도 묵묵히 자기만의 길을 계속간다?
전통적 오프 모임을 지속 개최함으로써 친분 쌓기에 들어간다?
함께 냉소적 시각을 보내며 역시나 잘되지 않는 모습을 유유히 바라본다?
과연 잘되겠어? 라는 냉소적 시각이 팽배할때..
발전을 바라는 누군가는 과연 어떠한 액션을 취할 수 있을까?
한명 한명 개별적으로 접근해 가며 힘을 모으고 세를 과시한다?
관리 권한을 득하고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활로를 모색한다?
성과도 없고 알아주는 이 없더라도 묵묵히 자기만의 길을 계속간다?
전통적 오프 모임을 지속 개최함으로써 친분 쌓기에 들어간다?
함께 냉소적 시각을 보내며 역시나 잘되지 않는 모습을 유유히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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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딴소리 : 아 히히덕 거리는거 말구 좀 건설적인 먼가가 없을까요??


참여모임 샘플링해서 프로그래머들의 모임 하나 정기적으로 추진하세요~

조심스럽게 한말씀 올리자면, 어려울 필요가 없다는 얘깁니다.
같은 소재라도 커뮤니케이션의 포괄성을 이끌어 내려면 그 참여자가 초보자던, 전문가던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단어선택과 표현방식을 유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쉬운말을 일부러 어려운 표현을 쓰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누구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 저 컨퍼런스룸 안에서는 어떠한 얘기가 오가는가 한번 들어볼까? "하는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 댓글 보시는 분들께 부탁드리자면, 지금 SIR을 비롯한 기획자 토크방에 대한 딴지가 아니니 자칫 오해는 없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같은 소재라도 커뮤니케이션의 포괄성을 이끌어 내려면 그 참여자가 초보자던, 전문가던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단어선택과 표현방식을 유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쉬운말을 일부러 어려운 표현을 쓰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누구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 저 컨퍼런스룸 안에서는 어떠한 얘기가 오가는가 한번 들어볼까? "하는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 댓글 보시는 분들께 부탁드리자면, 지금 SIR을 비롯한 기획자 토크방에 대한 딴지가 아니니 자칫 오해는 없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말씀 잘 봤습니다~ 저두 조심스럽게 질문 하나 드리오면..
어려울 필요 없이 쉽게 쉽게 먼가를 이뤄내면 좋은데.. 왜 이렇게 제가 얘기했던
참여 중심의 사례는 찾아보기가 힘든걸까요. 회비내고 학원처럼 움직여지는
그런 모임들 말고 말이죠. 성립이 쉽다면 유사 사례도 많아야 하는 것일텐데
제 정보력의 부재인지 찾아보기가 힘든거 같아서 말이죠..^^;
ps. "쉬운말을 일부러 어려운 표현을 쓰는 것 같은.." 이라는 말씀의 예를
여기 또는 쪽지로라도 살짝 알려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주시면.. 대상에 따른 언어 인식과 전달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해볼께요..^^
어려울 필요 없이 쉽게 쉽게 먼가를 이뤄내면 좋은데.. 왜 이렇게 제가 얘기했던
참여 중심의 사례는 찾아보기가 힘든걸까요. 회비내고 학원처럼 움직여지는
그런 모임들 말고 말이죠. 성립이 쉽다면 유사 사례도 많아야 하는 것일텐데
제 정보력의 부재인지 찾아보기가 힘든거 같아서 말이죠..^^;
ps. "쉬운말을 일부러 어려운 표현을 쓰는 것 같은.." 이라는 말씀의 예를
여기 또는 쪽지로라도 살짝 알려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주시면.. 대상에 따른 언어 인식과 전달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해볼께요..^^

주절거리는 내용은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찾아보기보다는 저희가 모임의 방향을 그런쪽으로 이끌어 가보는건 어떨까 해요...
어차피 여기 계신분들은 대부분 현업(또는 일부는 전업이 되실 수도)계통 종사자 분들이시니 우리끼리 얘기하는 것 보다는,
예를들면 모임에 테마를 부여해서 (예를들면) 회차별로 쇼핑몰 운영하시는분들 초청해서 무료 컨설팅도 진행하고 소통의 장벽, 시스템 및 정책적 애로사항, 현실적으로 개선이 시급한 점 등을 취합하여 레포트를 만들고, 엔드유저의 리서치도 대행하고.. 또 그것을 공유하고...
그러다보면 뭔가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데.. 그게 진짜 참여모임 아닐까요.. ^^;;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또한 좀더 공신력을 부여하기위해서는 사단법인 등의 조직구성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찾아보기보다는 저희가 모임의 방향을 그런쪽으로 이끌어 가보는건 어떨까 해요...
어차피 여기 계신분들은 대부분 현업(또는 일부는 전업이 되실 수도)계통 종사자 분들이시니 우리끼리 얘기하는 것 보다는,
예를들면 모임에 테마를 부여해서 (예를들면) 회차별로 쇼핑몰 운영하시는분들 초청해서 무료 컨설팅도 진행하고 소통의 장벽, 시스템 및 정책적 애로사항, 현실적으로 개선이 시급한 점 등을 취합하여 레포트를 만들고, 엔드유저의 리서치도 대행하고.. 또 그것을 공유하고...
그러다보면 뭔가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데.. 그게 진짜 참여모임 아닐까요.. ^^;;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또한 좀더 공신력을 부여하기위해서는 사단법인 등의 조직구성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옙~ 후딱 회신 드렸습니다..ㅎㅎ;
사단법인 의견은 안그래두 1차 모임서 언급된바 있는데요.
십이지님도 금번 모임에 오셔서 함께 더 얘기 나눠봤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말씀주신 사항들은 잘 되새겨 놓겠습니다..^^
사단법인 의견은 안그래두 1차 모임서 언급된바 있는데요.
십이지님도 금번 모임에 오셔서 함께 더 얘기 나눠봤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말씀주신 사항들은 잘 되새겨 놓겠습니다..^^

아하~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2595#c_3068
지난번 요 아이디어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요 아이디어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네, 모자란 제 의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여모임.. 함께하지는 못해도 많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기회되면 저도 참석하고 싶네요.. ^^
참여모임.. 함께하지는 못해도 많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기회되면 저도 참석하고 싶네요.. ^^

네넵~ 함께할 그날을 꿈꿔보겠습니다. 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