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는 탐정,기자 이상? 이다? (12일 추가 보충) 정보
기획자는 탐정,기자 이상? 이다? (12일 추가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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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CMG의 신현종 실장입니다.
이야기 전에...
많은 분들이 기획업무를 하시는 분도 아닌 분도..
기획자의 업무가 어디서 어디까지 인지 모르고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획자는 자료수집 분석하고 (이런 부분이라면 마케터가 더 가깝겠네요.)
페이퍼 (문서) 정리하는게 기획자로 알고 계시는 아주 큰 착오를 하고 계십니다.
그럼 기획자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비교로 알아보겠습니다.
엄무중에 돌발적으로 생길수 있는 상황들이나 특수성은 예외로 합니다.
기획자의 업무 범위는 실제 사업을 만들고 성공적으로 만드는 업무 입니다.
이것이 기획자의 역활 입니다. PM과는 다릅니다.
국내 초기 IT 때는 기획자와 마케터가 그래도 구분되었는데...
지금 국내에서는 마케팅팀 또는 부서가 맞는데도 기획부서란 말을 중소기업체에서 많이 사용하십니다.
외국이나 대기업의 기획부서라면 사장 직속 일정도로 그 파워가 막강합니다.
즉, 대기업 또는 외국기업에서는 기획부서에서 마케팅 부서에 마케팅 자료를 요청 합니다.
기획자는 아이템을 발굴 하거나 아이템을 받아서 분석하고 구체화하고 예상하고 기안하고 실행 하여,성공 적인 사업 또는 프로젝트를 만들도록 하는 업무의 시작에서 끝을 담당하는 자로 이런 사람을 기획자라고 하며 대부분 마무리 보다는 시작을 하는 사람이라고 국내에서는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획 (企劃) [기획, 기훽]
[명사] 일을 꾀하여 계획함
- 기획2 (奇劃) [기획, 기훽]
- [명사] 기발한 계획.
기획자는 탐정,기자 이다?
그러나 그 이상이다,
많은 분들이 묻는 기획자의 기획의 전체 FLOW 의 부족하지만 나름데로의 정의 입니다.
기획단계..기획 기초를 묻는 분이 많네요^^받을 떠먹여 드릴까요? ^^
기획자에게 기획이란 업무 아니 인생의 일부가 아닌 전부입니다.
데이타, 기획서 자료..자료 하는데.. 기획자에겐 이것은 기초 자료입니다.
위의 것 말고도 기획자에게는 수많은 역활이 요구됩니다.
즉, 마케팅, 디자인, 색상, 경영, 영업, 아이템 추출, 분석, 예산 수립, 트렌드 , 심리학, 경제, 정치, 역사, 페러다임, 집행, 이벤트 등등등 이런것 이 필요없다면 그 분한테는 기획자가 아닌 기획자 보조 (시다바리) 라고 정의 하겠습니다.
그럼 누군가는 그럼 기획자에게 중요한 주 업무,역활은 무엇인가요?라고 물을겁니다.
기획자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마케팅과 기획의 실행과 분석 입니다.라고 답 하렵 니다.
기획자에게 자료 (데이타)란 하나의 도구 일 뿐입니다.
기획자는 운영자요..감독이며..관리자 입니다.
기획자는 때론 단호하고 과감하고 민첩해야 하지만 기획의 수립은 필수 입니다.
※ 회사에 기획자가 없다면 운영자 또는 담당자 가 아래 것을 관심 갖고 노력하시고 적어도 소비자 행태를 분석하고 소비자가 되어 보고 트랜드를 앞서가는 노력을 하십시요!
그러나 꼭~ 중심은 지켜 가십시요!
탐정은 사건을 수임 받으려 한다.. = 기획자는 아이디어를 수임(자의 or 타의) 받았다.
탐정은 사건 수임료를 강요 한다 = 기획자는 과거,현제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할 데이타를 만든다.
탐정은 원인,주변 분석을 한다. = 기획자는 기획 이전에 현제와 현장을 인터뷰,모니터링 한다.
탐정은 수사를 착수 한다. = 기획자는 현안의 문제점 과 개선점을 분석한다.
탐정은 수사 방향을 선정한다 = 기획자는 예산을 수립한다.
탐정은 증거물을 찾는다 = 기획자는 기획 방향, 흐름을 구성한다.
탐정은 수사를 진행하고 중간 중간을 자료를 종합 진단한다. = 기획자는 소비자를 상대로 기획안을 가 평가받는다.
탐정은 방향 재구성에 들어간다. = 기획자는 기획안의 문제점을 찾고 점검 수정하고 보충한다.
탐정은 수사 범위를 좁히며 증거를 조합한다 = 기획자는 기획서의 목표와 예상치를 두고 주변의 조력으로 기획의 실행될 모델링을 구체화한다.
탐정은 수사를 종결한다. = 기획자는 비로써 기획안을 토대로 실 개발에 착수한다.
탐정은 수사 종결! 더이상 없다 = 기획자는 진행을 모니터링하며 보완 또는 진행을 감독한다, ( 소 기획의 연속 )
탐정은 쉬거나 다른 일을 찾는다 = 기획자는 엔딩이 아닌 새로운 기획이 시작되고 사후 마케팅과 사후 이벤트를 기획한다.
결론, 기획자는 ...
싸이클이 돌아가는 전체 감독자이며.. 책임질 존재이며 프로젝트를 성공 시키고 돈을 점점 더 벌게 할 존재이며 매출이 떨어질때 책임을 추궁받을 존재이다.
때문에 모니터링 하고 계속 마케팅과 벤치마킹, 아이템의 발굴로 이어지는 기획의 연속이다.
탐정은 사건이 끝나면 뒤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상이 기획자의 업무의 요약 입니다.
좋은 기획 , 스타디 하세요!
* 구글커님의 지적을 읽고.. 2010.12.12일 간단히 한번에 응답, 보충함
(이글은 제가 참여하는 사이트와 제 소속 홈페이지 마케팅 코너에 동시 등록되어 집니다.)
기획자는 넘어온 아이템만을 정리,기획하는자가 아닙니다. 이런 기획자는 참다운 기획자는 아닙니다.
기획자는 기획안(아이템 발굴)을하고 기획서를 작성하고 투자자에게 투자를 받아(클라이언트 또는 회사 오너 라도)
그 기획안을 집행하는 부분이 참다운 기획자일겁니다.
제 기획자의 업무 FLOW 비교 글은 바로 이런 경우를 망라한 부분에 대한 기획 순입니다.^^
기획자는 말만 화려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무식자도 이해하게 기획서를 적성 하고 실행 하는 사람입니다.
맞춤법 부분 그리고 아래 부분에 대한 재 정의 그리고 나머진 제가 적은 글에 있는 내용이라서 생략합니다.
(오타 및 맞춤법 부분은 한번에 써내려가는 과정 그리고 맞춤법의 변경이 몇번되어진 시대에 살아온 점 마지막으로 국어공부를 좀더 잘못한 이유임.그래서 저는 기획서 집필후 서류화에는 제가 정리 하지 않습니다.서류 정리에는 검수라는 부분이 들어갑니다.사업자가 오타나 철자법 들린것을 문제 삼지는 않습니다.^^)
보통 기획자는 무슨 기획을 진행 했느냐가 아닌 무슨 기획을 하여 맡았고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완료했느냐에 기획자를 평가하는 잣대가 됩니다.
마치 개발자가 어떤 사이트 어떤 프로그램을 개발했느냐 아님 디자이너가 어떤 사이트의 디자인을 진행한 포토폴리오가 있느냐는 것과 유사합니다.
참여한것으로 나의 포토폴리오다. 나의 개발물이다라고는 않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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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기획을 접하는 초보들을 위해 기획서의 모범 답안인..
일반적인 기획자가 자켜야 하는 기획순서를 한번에 쭈욱 써나간것입니다.
물론 기획중에 일어나는 여러 발생될 소지가 있는 상황은 예외로 합니다.
남이 쓴글에 이견을 달기보다는 자신의 의견과 다르면 본인이 글을 다시 쓰는것은 어떤가요?
한국사람 자신이 무엇은 안하며 (못하는거죠.능력이 모자라서..)남의 글을 잘 꼬집습니다.
한때 후배 몇명이 제 기획서를 보고 자기도 할수 있다고 한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결론은 제가 쓴 기획서를 베끼다시피 하여 신규기획서를 쓰며 일부 글을 삭제,변형 아님 자신의 주장만을 변경 또는 추가 하더군요^^
PS. 기획자는 토론에 참여하는 자가 아닌 자신이 수립하고 프리젠테이션하고 스스로 감독하고 가르치고..그리고 질문을 받아 답변하고 문제점을 진단 보충합니다.0. 개발 타당성 검증 : 이 부분도 기획자에겐 데이타 수집, 분석,진단,예측 다음으로 기획의 초기단계에 속합니다.그리나 기획 중간 중간 타당성 검증은 계속 되어져야 합니다.
1. 예산의 편성 시점 : 기획자가 1차적인 예산규모를 예산합니다. 인건비,마케팅비 등등등
물론 예산은 진행과정 협의에 의해 확대,축소 되는일이 비일비재하고 그에따라 기획안을 수정할일이 많습니다.
1차적으로 기획자가 예산을 제시하여야 그 기획안을 실행시킬 분들이 그 기획안을 진행 또는 축소 할것을 결정 짓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획도 예산이 맞지 않으면 집행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좋은 기획은 기획안을 변경하여서라도 집행 합니다.2. 기획자가 개발과정으로 합류하는 설정은 원래는 이런부분에 관여하여야 기획의 제데로된 값어치를 구현합니다.
3. 기획서의 타당성은 미리 기획자가 결정합니다.(자금부분은 예외로 합니다.단, 시기는 기획자가 제시합니다.)
4. 기획자는 업무에 있어 (시다바리 제외) 컨설런트 보다도 위이며, 기획자는 경영자와 나란히 하거나 위에 존재합니다.
5.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은 매니저가 할 일이고, 매출증대는 세일즈에서 할 일이 아닌 기획자의 의무와 업무중 가장 중요한 한과정이 프로젝트의 성공적수행 과 매출증대의 역활 입니다.
위에서 정의 하였지만 기획자는 매니져를 교육하고 컨설런트 이상의 능력을 갖습니다.필요하다면 세일즈도 교육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6. 이하 중략 (나머진 제가 적은 글에 있는 내용이라서 생략합니다.)
^^
* 중요중요 : 기획자는 일감이 넘어오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일을 만들어 냅니다.
공부하시고 경험을 넓히시고 내공을 쌓으세요!
장문의 글을 읽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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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그래서 메모장에 옮겨서 다른 이름으로 이쁘게 저장해둡니다.

사견으론, 예산의 편성 시점도 맞지 않고(위에 적어주신 시점보다 이후 시점에 있어야 합니다), 위 순서대로 하면 기획의 진행에 차질이 생길 뿐 아니라, 기획자가 개발과정으로 합류하는 설정은 특정 경우에만 성립되는데 일반적인 뉘앙스로 쓰신 것 같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그리고 좀 사소한 클레임입니다만(ㅈㅅ) 틈틈히 등장해주시는 맞춤법의 문제도 있고요... 기획자의 소양 중 하나가 '명확한 표현' 이라고 생각해서 하는 얘기랍니다.
(예: '비로써' 는 비를 사용하여 뭔가 한다는 뜻입니다. '비로소' 라고 고쳐써야 합니다)
기획의 출발점에는 항상 모티브와 (미술에서의)오브제가 공존해야 합니다. 아이디어를 받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방법과 과정에 대한 의뢰를 받는다고 하는 게 더 명확한 표현 아닌가 싶습니다.
기획부서에서는 발생한 모티브에 대해 최적화된 현실화 방안을 모색하면서 각종 시나리오들을 도출하고, 그것을 협업 관계에 있는 각 해당 부서에 '타당성 검증'을 의뢰하고 피드백을 얻습니다. 결과를 반영하여 타당성이 충분히 높아 채택된 시나리오들대상으로 현실화 모델링을 하게 됩니다.
(주: 구체화 하고, 형상화 하는 것이 모델링입니다. 모델링을 구체화한다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모델링 과정에서 비용을 검토하는 경우도 있고, 모델링이 끝난 후에 총비용을 산출해서 검토하는 경우가 혼재합니다. 하지만, 비용 산출과정이 완료되고나서야 재정 부문에서의 최종단계인 예산 편성이 이뤄지게 됩니다. 모델링 과정 이전 단계임에도, 분석만 끝났다고 어떻게 예산 편성이 가능한지요... ㄷㄷㄷ;
이런 저런 절차와 과정을 통해서 모델링이 최종적으로 완료되면, 소위 '구현 검증' 이라는 단계를 필히 거치게 됩니다. 기획 결과물에 대한 자체적인 평가와 검토를 이 시점에서 하게 됩니다. 프로그램 개발에서 디버깅 단계가 있다면, 기획에서는 구현 검증 단계가 존재하는 셈입니다. 뭐든 확인은 필수죠.ㅋ
프로젝트의 규모나 모티브의 특성에 따라서 구현 검증 과정이 길고 복잡할 수 있습니다. 웹서비스에 대한 구현 검증의 경우, 플랫폼과 프레임 정도만 구현한 간이 형태의 웹사이트를 직접 제작해서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획부서로 일감이 넘어올 때는 '닭으로 뭘해서 돈을 벌까' 와 같은 식의 원재료만 던져주는 경우도 있고, '통닭을 오천원에 잘 팔 수 있는 방법 연구' 와 같이 약간 익힌 후에 던져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닭을 잘 팔 수 있는 방법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고, 팔면 잘 될지 예측해달라는 요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형태의 주문이었든 기획부서로 일이 넘어올 때에는 어떠한 '미래' 를 설정하게끔 하고, 그러한 미래를 현실에 출현하게 해달라는 목적을 공통적으로 갖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과거와 현재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이해를 통해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기획부서의 존재가치이고, 기획자의 필수 소양이기도 합니다.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은 매니저가 할 일이고, 매출증대는 세일즈에서 할 일입니다. 기획자는 아키텍터나 매니저, 세일즈맨과 오퍼레이터가가 나아갈 길의 방향과 모습, 그 길의 출발점과 끝에 있을 각 점들, 미래에 있어야 할 현실을 현재의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방법과 과정을 제시하는 일을 합니다.





저도 아직 배울게 넘 많아서 짧은 영어에 해외 레퍼런스까지 뒤지며 지내지만, 신감독님, 조금만 더 큰 규모를 직접 또는 케이스스터디를 통해서 간접적으로라도 깊이있게 경험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글 내용에서 맞는 얘기들 많이 있습니다만, 본인이 회사에서 그렇게 업무를 취하고 있다고 해서(여러 업무를 보고 계시더군요) 그걸 기획자의 보편적 정의와 업무의 범주로 단언해버리시면, 백지에서 배우는 중인 후배들에게 득이 될거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기업도 하나의 유기적 조직의 특성을 띄기 때문에, 기업 각각의 생존 및 생장의 방식이 있음을 잘 아실 겁니다. 그래서, 한 기업의 대사루틴을 다른 기업에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에는 많은 신중함이 필요하게 됩니다. 적어도, 제가 지인을 통해 접한 NHN의 기획부서의 업무는 신감독님의 그 내용과 거리가 있으니 말입니다.
누차 클레임을 제시한 부분입니다만, 문단 정리는 차치하더라도 오타 또는 속어 수준이 아닌 맞춤법 문제를 '서류화에서 알아서 한다'는 얘기로 마침표를 찍으시면, 기획자는 문서 대충 만들기만 해도 된다는 얘기 밖에 안 될 듯 합니다. 그 '서류화' 라는 게 어떤 부서나 담당자가 어떤 프로세스의 위치에서 처리하는지 모호한 건 그렇다쳐도, 공개글로 작성해주신 만큼 가급적 일관성만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암튼, 이 주제에 대해서는 제 글이 불편하신 것 같아서 민폐 같으니, 다른 얘기는 더 않으려고 합니다.

근데.... 아무래두 두분께서 나이차가 나서 미세한 틈이 생기는 건 아닐까요? ^^;;;

님의 글은 몇번 본적이 있습니다.
NHN의 기획부서..예! 전 기획부서 및 CEO까지 안면이 있습니다.
(기획부서와 직접적인 안면은 2005~6년도에 있었습니다.)
NHN 의 기획부서의 업무 특성이 일반적인 FORMAL 한 기획의 흐름이 될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NHN 은 삼성의 기획부와도 또 다릅니다.^^
바로 기업의 예외,특이성 입니다. 업무 성격이 공격적인 기획보다는 ...생략.
21세때에 엔젤업체하고 일하실때 전 업체 컨설팅과 기획 업무를 하고 실제 벤쳐회사를 운영했었습니다.^^
참고로 전 90년대 2000년대 초 대기업와 프로젝트를 쳐나간 경험이 종종 있습니다.
심지어는 대외적인 보도 컨트롤까지 했었습니다.
업무의 특성 그리고 회사의 규모에 따른 업무 FLOW의 특이성 부분은 이해 합니다.
그러나 위에 그런 특수성을 제외한 부분은 제말이 프로세스가 맞을겁니다.^^
님은 그런 특수성을 이야기 하시는것 같고요!
IT초기 멤버라시니 비록 그당시 벤쳐 경영자나 기획전문가가 아니었다고 해도 반갑습니다.
제글에 반하는 정의를 내리는것이 아닌 질문을 했으면 좋았을것을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럼 오해는 푸시고요!
좀 답글에서 황당하기도 하고 해서 그런 표현을 했으나 지금 그 부분은 이해하고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철자법 부분... 이 부분은 ㅎㅎ 원래 구세대라서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이해해주삼^^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