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잦은 업데이트와 스킨,팁들의 호환문제 정보
훌륭해 [문제제기] 잦은 업데이트와 스킨,팁들의 호환문제본문
그누보드..업데이트 주기가 상당히 빠르지요
물론 사용자 입장에서는 너무나 고마운 일이고 또 큰 장점중 하나임이 분명하지만,
좀 아쉬운것은
지난 스킨들과 팁들, 플러그인들이 (호환이 안된다거나 뭐 큰 문제가 발생하는것은 아니지만)
최신버전의 변동사항을 다 담고있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아서...
.....무슨 말씀인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날짜가 좀 지난 스킨은 쓰기가 좀 꺼려지기도 하고
팁들도 적용해보기가 좀 애매한 경우들이 생기지요.
그걸 해결하는 방법으로
모든 스킨과 팁들에,
(필드를 하나 더 추가해서)
(적용해도 좋다고 확인된) 최종 게시판의 버전을 표시하는 방법은 어떨까 합니다.
이걸 누가 하느냐가 문제인데요
스킨이나 팁을 올리신 각자분들이 하면 제일 좋겠지만
괜한 부담을 주는 일이기도 하고 착실히 업데이트가 된다는 보장도 없고,
관리자가 하기에도 애매하고...
몇명의 권한자를 두고 (테스터라면 테스터고..업데이터라면 업데이터고..) 할수도 있을꺼고..
또는 사용자 모두가 같이 업데이트를 해나가는 방법도 있을떼고...
하여튼..
뭔가 방법을 찾아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아무도 그런 불편을 느끼지 않는건가요?
나만 그런거예요?...........;;;;;
물론 사용자 입장에서는 너무나 고마운 일이고 또 큰 장점중 하나임이 분명하지만,
좀 아쉬운것은
지난 스킨들과 팁들, 플러그인들이 (호환이 안된다거나 뭐 큰 문제가 발생하는것은 아니지만)
최신버전의 변동사항을 다 담고있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아서...
.....무슨 말씀인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날짜가 좀 지난 스킨은 쓰기가 좀 꺼려지기도 하고
팁들도 적용해보기가 좀 애매한 경우들이 생기지요.
그걸 해결하는 방법으로
모든 스킨과 팁들에,
(필드를 하나 더 추가해서)
(적용해도 좋다고 확인된) 최종 게시판의 버전을 표시하는 방법은 어떨까 합니다.
이걸 누가 하느냐가 문제인데요
스킨이나 팁을 올리신 각자분들이 하면 제일 좋겠지만
괜한 부담을 주는 일이기도 하고 착실히 업데이트가 된다는 보장도 없고,
관리자가 하기에도 애매하고...
몇명의 권한자를 두고 (테스터라면 테스터고..업데이터라면 업데이터고..) 할수도 있을꺼고..
또는 사용자 모두가 같이 업데이트를 해나가는 방법도 있을떼고...
하여튼..
뭔가 방법을 찾아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아무도 그런 불편을 느끼지 않는건가요?
나만 그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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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스킨은 최신버전에 맞춰 업데이트를 하고 있지만, 타 사이트에 배포된 스킨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ㅎㅎ
이유라고 한다면 워낙 많이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몇십개가 넘는 글을 수정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죠.
직접 수정해서 사용하는 방법밖에 없을 듯 합니다.
이유라고 한다면 워낙 많이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몇십개가 넘는 글을 수정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죠.
직접 수정해서 사용하는 방법밖에 없을 듯 합니다.
-. 기간이 지난 팁을 적용시키기가 꺼려진다?!
일단 적용했을때 특별한 변화가 없는 경우는 약간의 오류 메시지가 출력됩니다.
해당 오류 메시지를 거슬러 올라가서 살펴보면 대부분 즉각적인 해결이 되는 경우입니다.
만약 이러한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는 질문게시판에 해당 내용을 게재하고,
배포자 및 여러 유저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서 발전적인 방향을 찾으면 됩니다.
-. 스킨의 적용 및 오류보고
대부분의 스킨(배포자)들은 일단 스킨을 만들기는 하되,
기존의 스킨자료를 최신 버전에 어울리게 주기적인(정기 또는 비정기적) 검토를 실시하지 않습니다.
'배포한 순간 내 역할은 끝이다?!' 한마디로 뒷심이 부족한 것이지요.
그런데 여기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사용자들의 적절한 피드백이 없다는 것이지요.
적절한 피드백이 수반될 때라야 비로소 '스킨 + 배포자 + 사용자'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근래에는 흔히 커뮤니티라고 대변될 수 있음)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더 나아가 발전적인 형태로 진보해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제 경우는 사용자의 피드백이 있든지에 상관없이 배포했던 대부분의 스킨을 주기적으로 최신버전에서 테스트 후 재등록합니다.)
-. 보드 배포버전의 명시를 독립적인 필드를 추가해서 기재한다?!
단적으로 얘기하자면 낭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초창기 배포됐던 대다수의 스킨은 단순히 디자인적인 측면을 부각시킨 내용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만,
최근에는 '여분 필드'를 적절히 활용해서 다양한 기능을 구현(지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심지어는 기본으로 지원되는 '여분 필드'의 한계를 벗어나는 경우도 종종 보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과연 해당 스킨을 사용함에 있어서 단순히 '완벽한 형태'를 체크하기 위해
'여분 필드' 또는 '새로운 필드'를 할애한다는 것은 낭비가 아닐까요?
========================== 인용문 시작 ==========================
이걸 누가 하느냐가 문제인데요
스킨이나 팁을 올리신 각자분들이 하면 제일 좋겠지만
괜한 부담을 주는 일이기도 하고 착실히 업데이트가 된다는 보장도 없고,
관리자가 하기에도 애매하고...
몇명의 권한자를 두고 (테스터라면 테스터고..업데이터라면 업데이터고..) 할수도 있을꺼고..
또는 사용자 모두가 같이 업데이트를 해나가는 방법도 있을떼고...
========================== 인용문 종료 ==========================
1. 누가 하느냐?!
>> 그 누(anyone, anybody)가 아니라 바로 우리(we)가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2. 스킨 또는 팁의 배포 및 게시자가 한다?!
>> 혼자서는 힘듭니다.
>> 아니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 혼자서는 테스터/유저/관리자 측면의 모든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본질적인 한계가 따릅니다.
>> 근거를 제시해 봐라?!
>> 나름대로 수행하는 대부분의 작업은 혼자서 상기된 세가지 역할을 모두 수행합니다.
>> 물론, 거의 모든 가능성(버그에 대한, 사용에 대한...)을 생각해 보곤 합니다만,
>> 때로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놓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는 겁니다.
3. 괜한 부담 & 착실한 업데이트의 보장 불가?!
>> 그 시간동안 사용자(end-user)는 가만히 앉아서
>> 배포(공개)하는 자료만 바라봐야만 할까요?!
>> 사실 이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사용자(end-user)도 나름대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 가장 손쉽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오류보고(논리오류 및 구조적 오류)라고 할 수 있겠지요.
4. 관리자가 한다?!
>> 원글 게시자께서 이미 언급하셨듯이 '관리자'입장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5. 몇명의 권한자가 담당한다?!
>> 자세한 내부적인 사정이야 알 수가 없지만,
>> 그누보드를 배포하는 sir은 회사의 사이트이나,
>> 외형적으로는 커뮤니티의 성격이 강력한 사이트입니다.
>> 방문자 또는 유저들도 나름대로의 생활(직장, 학생, 주부 기타...)이 있고,
>> 이러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해당 기능을 수행해 줄 사람도 드물다고 봅니다.
>> 만약 그러한 구조가 형성된다면야 사용자 입장에서는 두손 들고 반길 일이겠지만,
>> 원천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도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6. 사용자 모두가 업데이트를 수행한다?!
>> 물론 이러한 방법이 가장 바람직하고 활발한 모습이 보여야 하는 부분입니다만,
>> '초보/고수'만을 너무나도 내세우는 시점에서는 '꿈 같은 얘기'로만 들릴 수 있습니다.
>> 최소한 직면한 문제를 같이 공유(공감하고 교류를 해 나감)할 수 있을 때라야,
>> 비로소 이루어 질 수 있는 부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너무나 완벽(?!)한 자료에만 신경쓰다보면,
그것을 사용하는 최종사용자(end-user)는 언제까지나 완벽한 자료만을 바라고,
최종사용자(end-user) → (스킨)제작·배포자 → 최종사용자(end-user)의 순환이 멈춰 버릴 수도 있습니다.
상기한 우려는 단순한 기우에 그치지 않고 상당부분 현재의 상황이라고 보는 데 있어서,
이의를 제기하실 분은 그다지 많지 않으시리라 여겨집니다.
적당한 버그도 있고 적당한 난해함도 있으며,
사용자 & 배포자의 적절한 피드백이 존재하는 상황이야말로,
좀 더 발전적인 모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한 마디로 줄이자면,
(공개)배포자와 사용자(end-user)의 적극적이고도,
원활한 상호교류(커뮤니케이션 및 커뮤니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현재와 같은 상태는 지속됩니다.
물론 향후에도 큰 변화는 없겠지만...
일단 적용했을때 특별한 변화가 없는 경우는 약간의 오류 메시지가 출력됩니다.
해당 오류 메시지를 거슬러 올라가서 살펴보면 대부분 즉각적인 해결이 되는 경우입니다.
만약 이러한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는 질문게시판에 해당 내용을 게재하고,
배포자 및 여러 유저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서 발전적인 방향을 찾으면 됩니다.
-. 스킨의 적용 및 오류보고
대부분의 스킨(배포자)들은 일단 스킨을 만들기는 하되,
기존의 스킨자료를 최신 버전에 어울리게 주기적인(정기 또는 비정기적) 검토를 실시하지 않습니다.
'배포한 순간 내 역할은 끝이다?!' 한마디로 뒷심이 부족한 것이지요.
그런데 여기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사용자들의 적절한 피드백이 없다는 것이지요.
적절한 피드백이 수반될 때라야 비로소 '스킨 + 배포자 + 사용자'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근래에는 흔히 커뮤니티라고 대변될 수 있음)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더 나아가 발전적인 형태로 진보해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제 경우는 사용자의 피드백이 있든지에 상관없이 배포했던 대부분의 스킨을 주기적으로 최신버전에서 테스트 후 재등록합니다.)
-. 보드 배포버전의 명시를 독립적인 필드를 추가해서 기재한다?!
단적으로 얘기하자면 낭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초창기 배포됐던 대다수의 스킨은 단순히 디자인적인 측면을 부각시킨 내용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만,
최근에는 '여분 필드'를 적절히 활용해서 다양한 기능을 구현(지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심지어는 기본으로 지원되는 '여분 필드'의 한계를 벗어나는 경우도 종종 보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과연 해당 스킨을 사용함에 있어서 단순히 '완벽한 형태'를 체크하기 위해
'여분 필드' 또는 '새로운 필드'를 할애한다는 것은 낭비가 아닐까요?
========================== 인용문 시작 ==========================
이걸 누가 하느냐가 문제인데요
스킨이나 팁을 올리신 각자분들이 하면 제일 좋겠지만
괜한 부담을 주는 일이기도 하고 착실히 업데이트가 된다는 보장도 없고,
관리자가 하기에도 애매하고...
몇명의 권한자를 두고 (테스터라면 테스터고..업데이터라면 업데이터고..) 할수도 있을꺼고..
또는 사용자 모두가 같이 업데이트를 해나가는 방법도 있을떼고...
========================== 인용문 종료 ==========================
1. 누가 하느냐?!
>> 그 누(anyone, anybody)가 아니라 바로 우리(we)가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2. 스킨 또는 팁의 배포 및 게시자가 한다?!
>> 혼자서는 힘듭니다.
>> 아니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 혼자서는 테스터/유저/관리자 측면의 모든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본질적인 한계가 따릅니다.
>> 근거를 제시해 봐라?!
>> 나름대로 수행하는 대부분의 작업은 혼자서 상기된 세가지 역할을 모두 수행합니다.
>> 물론, 거의 모든 가능성(버그에 대한, 사용에 대한...)을 생각해 보곤 합니다만,
>> 때로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놓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는 겁니다.
3. 괜한 부담 & 착실한 업데이트의 보장 불가?!
>> 그 시간동안 사용자(end-user)는 가만히 앉아서
>> 배포(공개)하는 자료만 바라봐야만 할까요?!
>> 사실 이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사용자(end-user)도 나름대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 가장 손쉽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오류보고(논리오류 및 구조적 오류)라고 할 수 있겠지요.
4. 관리자가 한다?!
>> 원글 게시자께서 이미 언급하셨듯이 '관리자'입장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5. 몇명의 권한자가 담당한다?!
>> 자세한 내부적인 사정이야 알 수가 없지만,
>> 그누보드를 배포하는 sir은 회사의 사이트이나,
>> 외형적으로는 커뮤니티의 성격이 강력한 사이트입니다.
>> 방문자 또는 유저들도 나름대로의 생활(직장, 학생, 주부 기타...)이 있고,
>> 이러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해당 기능을 수행해 줄 사람도 드물다고 봅니다.
>> 만약 그러한 구조가 형성된다면야 사용자 입장에서는 두손 들고 반길 일이겠지만,
>> 원천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도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6. 사용자 모두가 업데이트를 수행한다?!
>> 물론 이러한 방법이 가장 바람직하고 활발한 모습이 보여야 하는 부분입니다만,
>> '초보/고수'만을 너무나도 내세우는 시점에서는 '꿈 같은 얘기'로만 들릴 수 있습니다.
>> 최소한 직면한 문제를 같이 공유(공감하고 교류를 해 나감)할 수 있을 때라야,
>> 비로소 이루어 질 수 있는 부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너무나 완벽(?!)한 자료에만 신경쓰다보면,
그것을 사용하는 최종사용자(end-user)는 언제까지나 완벽한 자료만을 바라고,
최종사용자(end-user) → (스킨)제작·배포자 → 최종사용자(end-user)의 순환이 멈춰 버릴 수도 있습니다.
상기한 우려는 단순한 기우에 그치지 않고 상당부분 현재의 상황이라고 보는 데 있어서,
이의를 제기하실 분은 그다지 많지 않으시리라 여겨집니다.
적당한 버그도 있고 적당한 난해함도 있으며,
사용자 & 배포자의 적절한 피드백이 존재하는 상황이야말로,
좀 더 발전적인 모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한 마디로 줄이자면,
(공개)배포자와 사용자(end-user)의 적극적이고도,
원활한 상호교류(커뮤니케이션 및 커뮤니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현재와 같은 상태는 지속됩니다.
물론 향후에도 큰 변화는 없겠지만...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g4_tiptech&wr_id=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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