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 이렇게 만드는 중인데 괸찬은지 모르겠네요... 정보
홈피 이렇게 만드는 중인데 괸찬은지 모르겠네요...
관련링크
http://lure.oolim.net/lurebbs4/
1073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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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이렇게 만드는 중인데 괸찬은지 모르겠네요
문제가 생길라나 안 생길라나
모르겠네요 아무튼 만드는중 입니다......
주소만 딩딩딩 연결만 하믄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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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적인 요소를 조금더 첨가하시는 것도^^ 아니시다면 정말 가독성있는 웹진형태로 꾸며보시는것도...

가독성
여러개 rss주소를 여러개 부르다보니 서버 최대연결시간 20초로 설정 해났거든요
4개정도부르면 5초 정도 설정해도 잘 되더군요
서버에 따라 바쁠땐 연결 할 수가 없다고 나오는군요.
캐시를 생성 안 합니다.(몇개할때는 괜찬은데 서치할때 지저분하게 캐시를 만들어서)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개 rss주소를 여러개 부르다보니 서버 최대연결시간 20초로 설정 해났거든요
4개정도부르면 5초 정도 설정해도 잘 되더군요
서버에 따라 바쁠땐 연결 할 수가 없다고 나오는군요.
캐시를 생성 안 합니다.(몇개할때는 괜찬은데 서치할때 지저분하게 캐시를 만들어서)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치부분에서
조선기사 에서 기사보기가 있군요
그게 아이프레임으로 가리게 되는군요
고맙습니다.
조선기사 에서 기사보기가 있군요
그게 아이프레임으로 가리게 되는군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스카님
이거같다 사용하믄 rss 포탈사이트 만드는건 시간 문제 인것 같습니다.
작게는 사이트 한귀퉁에 다는것도 괸찬을 것 같습니다.
필요한사람 있을지 몰라 파일 올려 났습니다.
게판하고는 상관없이 그누, 제X , 잘 됩니다
리눅스, 윈도 잘 돌아 가더군요.
써치부분만 나머지는 라이브러리같고 각자 응용 하면......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이거같다 사용하믄 rss 포탈사이트 만드는건 시간 문제 인것 같습니다.
작게는 사이트 한귀퉁에 다는것도 괸찬을 것 같습니다.
필요한사람 있을지 몰라 파일 올려 났습니다.
게판하고는 상관없이 그누, 제X , 잘 됩니다
리눅스, 윈도 잘 돌아 가더군요.
써치부분만 나머지는 라이브러리같고 각자 응용 하면......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안녕하세요 김장군님!
lure라는 아이디가 더 기억에 남습니다만^^;
정말 오랜만에 글 남기시네요.
홈페이지 구경 잘 했습니다.
멋지네요.
정말 와~ 라는 감탄사만...
1. 구현방식
기사 링크를 클릭했을 경우, 셀 또는 아이프레임을 이용해 현재의 사이트에 묶여서
해당 기사가 출력된다면 태클 당하시겠으나,
현재 구현하신 방식처럼 기사의 타이틀만 끌어 오신다면, 전혀 문제될 소지가 없습니다.
참고로, 새창으로 해당기사의 전문이 구현된다고 하더라도,
임의의 코드(html태그 또는 자바스크립트 창 제어 등)를 사용해,
기사 원문이 게재된 url을 숨길 경우는 태클 당하게 됩니다.
2. 기사내용의 인용
전문인용이 아닌 타이틀에 연관된 몇줄 정도는 전혀 문제될 소지가 없습니다.
lure라는 아이디가 더 기억에 남습니다만^^;
정말 오랜만에 글 남기시네요.
홈페이지 구경 잘 했습니다.
멋지네요.
정말 와~ 라는 감탄사만...
1. 구현방식
기사 링크를 클릭했을 경우, 셀 또는 아이프레임을 이용해 현재의 사이트에 묶여서
해당 기사가 출력된다면 태클 당하시겠으나,
현재 구현하신 방식처럼 기사의 타이틀만 끌어 오신다면, 전혀 문제될 소지가 없습니다.
참고로, 새창으로 해당기사의 전문이 구현된다고 하더라도,
임의의 코드(html태그 또는 자바스크립트 창 제어 등)를 사용해,
기사 원문이 게재된 url을 숨길 경우는 태클 당하게 됩니다.
2. 기사내용의 인용
전문인용이 아닌 타이틀에 연관된 몇줄 정도는 전혀 문제될 소지가 없습니다.

뉴스서비스는 글쎄 엄청 태클이 ...
따로 '외부링크도 허용하지 않는다'라고 해당 뉴스사이트에서 못 박지 않는 한,
현재로서는 서비스에 있어서 전혀 하자가 없습니다.
과연 그렇게 뉴스의 링크를 막는(자멸의 길) 사이트가 있을까요(생겨날까요)?!
[덧붙이기]
해당 뉴스의 전문을 보기 위해서는,
서비스하는 뉴스사이트의 웹페이지가 새창으로 생성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뉴스만 뜨느냐?!
아니죠.
뉴스의 전문이 게재된 웹페이지에는 무수히 많은 광고(창, 배너)와,
사용자의 쿠키를 끌어가는 코드가 숨겨져(밑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msie인 경우,
웹브라우저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 고급 > 자동쿠키처리(체크) > 1사 쿠키(적용)
> 3사 쿠키(확인)
~ 과 같이 설정해 보시지요.
직접적으로 방문한 뉴스사이트가 아닌 얼마나 많은 사이트(제 3사)에서 사용자의 쿠키를
요청(끌어가고 있는지)하고 있는지를...
뉴스사이트에서 포기할 수 있을까요?!
아니 그런 광고수익을 포기할까요?!
현재로서는 서비스에 있어서 전혀 하자가 없습니다.
과연 그렇게 뉴스의 링크를 막는(자멸의 길) 사이트가 있을까요(생겨날까요)?!
[덧붙이기]
해당 뉴스의 전문을 보기 위해서는,
서비스하는 뉴스사이트의 웹페이지가 새창으로 생성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뉴스만 뜨느냐?!
아니죠.
뉴스의 전문이 게재된 웹페이지에는 무수히 많은 광고(창, 배너)와,
사용자의 쿠키를 끌어가는 코드가 숨겨져(밑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msie인 경우,
웹브라우저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 고급 > 자동쿠키처리(체크) > 1사 쿠키(적용)
> 3사 쿠키(확인)
~ 과 같이 설정해 보시지요.
직접적으로 방문한 뉴스사이트가 아닌 얼마나 많은 사이트(제 3사)에서 사용자의 쿠키를
요청(끌어가고 있는지)하고 있는지를...
뉴스사이트에서 포기할 수 있을까요?!
아니 그런 광고수익을 포기할까요?!
아... 참참참!
한가지 빠뜨릴 뻔 했군요.
물론, 사용자의 쿠키가 전부(100%) '광고 수익'으로 전환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사용자의 간략한 부스러기정보(쿠키)는,
차후 광고나 일련의 정보를 위해 쓰여지며,
그것을 통해 새로운 광고수익도 창출할(될) 수 있는 겁니다.
한가지 빠뜨릴 뻔 했군요.
물론, 사용자의 쿠키가 전부(100%) '광고 수익'으로 전환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사용자의 간략한 부스러기정보(쿠키)는,
차후 광고나 일련의 정보를 위해 쓰여지며,
그것을 통해 새로운 광고수익도 창출할(될) 수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