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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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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밤 11시 정도에야 잃어버린걸 알았습니다
부랴 부랴 찾아봤으나 있을리가 없겠지요
참 멍청합니다 ;
 
뭐 좀 할려고 돈(?)도 두둑히 들어있었더랬습니다
아주 중요한것이야 없지만
주민등록증 면허증 은행 보안카드
귀찮은 일들이 줄줄입니다
 
지금 맥주한캔 따서 갈증좀 풀고 있습니다
 
안전운전들 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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