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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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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정신 없이 지나가네요. 집안 행사도 있었고...
눈 따갑고...
어디 마솨지라도 받았으면 싶어지는 피곤함...


댓글 전체

아이들보고

엎드려 있를테니,
등 위에서
놀아 달라고 하면 좋아라 하더군요.

등위에서 밞을때 거의 죽음이지만,
시원 했습니다......ㅎㅎㅎㅎㅎ...^-----^


(*) 단, 아이들 체중 3~40 K 이상은
          뼈가 다칠수도 있으니 자제을...^---^
애들 나이가 먹어가며 상황이 달라지며... 가뜩이나 짓궃은 아들래미면... 아내가 싫어할 수도... 하하.
애들이 발로 해라고 해도 싫다고 손으로 하겠다며 우겨서.. 거의 간지럽히는 수준입니다. ㅜㅜ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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