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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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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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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무시러 갔나 봅니다.
잠깐 눈붙이고 일어난다는게 그만..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서 벌써 새벽이네요.
주무시는 분들에겐 좋은 꿈이..
깨어 있는 분들에겐 성취가...
다시 플래시 강좌하러 갑니다.
은근히 압박감이 느껴지는....ㅠ.ㅠ

댓글 전체

집에 두녀석이 모두 감기라 밤에도 보초를 섭니다......
애들이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집에 환자가 있으니 영 편치 않네요.....ㅠ.ㅠ
이젠님께서도  열심히시군요. 
잠도 안오고 해서 잠시 들렸습니다.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인지
으시시 하네요... ,
제패님. 이젠님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잠 푹 주무시고  쉬어 가며 하십시요.  ^^
빨리 완쾌되기를 빕니다.
가족중에 누가 아프면 집안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죠?
특히 아이들이 아프면 대신 아파줄 수도 없고..
애처로워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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