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받아쓰기 하던 시절이 있겠지요.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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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누구나 받아쓰기 하던 시절이 있겠지요. 정보

누구나 받아쓰기 하던 시절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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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분량의 수정사항을 전화로 설명 받는다던지요.

댓글 전체

저는 항상 그럽니다 ㅠㅠ
고객들은 항상 생각나면 전화하면서 주저리주저리
또 그걸 정확히 기억하는사람은 도대체 뭔지;;;;; 난 적어도 까먹는데 ㅠㅠ
가능한 수정사항은 문서로 요약해서 달라고 하는게 좋더라구요
말로하면 제대로 전달이 안되는 경우도 많고 나중에 다른얘기 하시는 경우가 많어서 ㅠ.ㅠ
받아쓰기란 말만 들으면 트라우마가..^^
오래 전 한 학년에 3개반만 있던시절..
국민학교 1학년으로 기억합니다..
선생님이 불러주는 산수시험 문제 받아 쓰기를 하는데..

3+3, 1+2 도 몰라 끙끙대다 빵점 맞은 기억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한번은 100점을 맞은 적이 있었습니다..

반장 친구가 시험지 걷다가 답답해 보였는지..
답을 짧은 순간에 써 주었다는..
그 거도 여러명 시험지 걷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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