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의 소리] 최향남 메이저리그 도전기 정보
[지구인의 소리] 최향남 메이저리그 도전기본문
90년대 강병철감독이 이끄는 롯데가 우승한 해로부터 반짝 프로야구팬이 되었다가 그 후 롯데의 긴 부진으로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이 거의 사라진 지금, 최향남이 누군지 어떤 이력의 선수인지 전혀 모른다.
그러나 이 기사의 맨 마지막 문장이 지금의 나에게 아주 인상적이어서 담아온다.
땀과 눈물의 마이너리그 생활. 그러나 최향남에겐 하루하루가 즐겁다. 항상 말해 왔듯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도 정말로 그러고 싶다.
그러나 이 기사의 맨 마지막 문장이 지금의 나에게 아주 인상적이어서 담아온다.
땀과 눈물의 마이너리그 생활. 그러나 최향남에겐 하루하루가 즐겁다. 항상 말해 왔듯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도 정말로 그러고 싶다.
댓글 전체
지금 69,990점. 이 댓글로 나도 이제 병장진급인가... ㅋㅋ
흙.. 진급했슴다. ㅠㅠ
군대시절 생각난다. 병장되고나니 소대에서 내 위로 병장이 열명. 병장달고 마대잡은 건 대대에서도 나밖에 없었다. 반면 내 동기들은 상병때 이미 내무반에서 담배핀다는 경우도 있었다. 줄 진짜 잘못섰던..
군대시절 생각난다. 병장되고나니 소대에서 내 위로 병장이 열명. 병장달고 마대잡은 건 대대에서도 나밖에 없었다. 반면 내 동기들은 상병때 이미 내무반에서 담배핀다는 경우도 있었다. 줄 진짜 잘못섰던..

축하 드려요

최양락이라는 줄 았았습니다.. 허허...
호흐흐흐으흐으흑, 침승~ ...
=80년대 코미디=
호흐흐흐으흐으흑, 침승~ ...
=80년대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