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1024 * 768'의 해상도라면
거의 기본으로 알려진 크기가 아닐런지요?!

'1024 * 768이하' 접근금지라...

(1120 * Y), (1280 * Y)... 이상의 해상도를 갖추어야만 접근할 수 있나 봅니다.

제 사이트에도 걸어 놓았습니다.
화면 해상도가 1024*768 이하인 분의 방문은 사절합니다....라구요.

방금 방문하고 왔습니다.

1024*768을 초과하지 않는데요?!

착오가 있었습니다.
음...미만으로 바꿔야겠군요...
흑...예리하신 GSI반장님과 나스카님...
감사합니다...지금 얼른 바꾸고 오겠습니다.
에혀...큰 실수가 있었군요..
그래서..그 사이트에는......
고해상 모드로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았나 봅니다.
끄~~응...

보장하라~~~

해상도에 대한 메시지는 '강제성'의 의미를 담고 있지만,
실제 내용상의 측면은 권유사항일 뿐입니다.
(이~상하게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습니다.)

사용자의 웹브라우저 해상도를 체크하는 자바스크립트 등으로
사용자가 원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튕겨버린다면,

"보! 장! 하! 라!"

"보!" 으쌰으쌰...
"장!" 으쌰으쌰...
"하!" 으쌰으쌰...
"라!" 으쌰으쌰...

"보장!" 으쌰으쌰...
"하라!" 으쌰으쌰...

"보! 장! 하! 라!"
"보장하라!!!"

~를 외칠수도 있겠지만,

'jepae'님께서 구사하신 '고도의 전략'이라고 봅니다.
아니... '전술'이겠지요.


굳이 풀어 쓰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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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이트 및 개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각각의 웹페이지는
1024*768 이상의 해상도를 유지해야 왜곡되지 않고 정상적인 이용이 가능합니다."
"방문하신 사용자의 접속환경이 1024*768미만이라면,
본 웹사이트의 컨텐츠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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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의 설명을 일일이 풀어 놓지 않아도 될테니까요.

휴 ~~~ 1280 X 1024 라서 다행이네요.....아~~잉~~

일단 무시하고 들어갑니다.

그러나 사용자 브라우저의 사이즈를 조정하는곳(전체화면으로 확대)은 안들어갑니다 ^^

안녕들하세요
전 1440-900 인데요  끙..... 노트북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