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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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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넥타이 매고 있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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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넥타이 매고 있었더니 숨막혀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왜 이렇게 복장을 강요하는지....

저도 이번주 부터는 불금을 기다리는 달봉이!
행복하다으~!

댓글 전체

10년만 젊었어도 냉큼 집어던지고 다른 직장 알아볼텐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참아보려합니다. 피가 몰려서 정말 힘들긴합니다. 아니 피가 몰린다기 보다는...아무튼 얼굴쪽으로 뭐가 몰리는 그런 기분이 내내 들어서 정말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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