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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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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싶은데 계속 상사가 똥을 줘요 엉엉엉
항상 함께 퇴근하는 중국친구는 벌써 갔는데 엉엉엉
나도 손잡고 집에가고싶었는데 엉엉엉엉

작업은 덜했지만 40분 되면 땡하고 갈겁니다.
다들 수고하셨어요~! 내일 뵈어요^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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